[주]교태전의 열린 뒷문으로 아미산이 보인다.

현재 자경전은 별도의 담장을 친 공간에 마련되어 있다.

강녕전 지붕엔 용마루가 없다. 왕이 거처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下]강녕전










[下]교태전














[下]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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