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경주시청에서 백률사쪽으로 가다가 산업도로를 건너 백률사로 오르지 말고 탈해왕릉 방향으로 가다 보면 금강산 기슭에 어른 두 길은 된 비석과 사당 건물이 나온다. 산기슭의 바위 위에 표암이 있다.

표암은 경주이씨의 시조 알평공이 하늘에서 하강한 바위다. 탈해왕릉을 끼고 산을 오르다 보면 두 개의 알바위가 있는데 그것이 탄강지 표지다. 위의 규모가 큰 것은 후대의 것이다.

아래창에서 육부촌장 신화를 정리한 바 있다.

육부촌장 신화

http://blog.paran.com/kydong/273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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