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 2일차 오후 3:30분에 양곤을 떠난 버스는 밤새 달려 3일차 오전 6:30분에

바간왕조의 수도 바간에 도착하였다. 7인의 여전사들은 숙소에 짐을 풀고 아침

식사 후 2,500여 기의 파고다가 있는 파고다의 숲 바간 대평원을 향하여 마차에

몸을 실었다.









'해외여행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물 안에서 파고다 보기  (0) 2009.03.04
파고다 숲길을 따라서  (0) 2009.03.04
바간왕조의 여러가지 파고다  (0) 2009.03.04
차욱탓치파고다 와불  (1) 2009.03.04
아웅산 국립묘지  (0) 2009.03.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