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때는 정식으로 수문장 교대식이 행해졌으나
나올 때의 의식은 때아닌 눈비로 서둘러 중단되었다.[4/9]
시청 사진 다음의 사진 한 장은 1년만에 축소된 쌍룡차 해고근로자들의 농성장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