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To Love You - Queen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na56a_r41s

2004년 비디오


I was born to love you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every single day


나는 진심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예, 하루하루 당신을 돌보기 위해
태어났어요

I was born to love you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나는 진심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예, 내 삶의 모든 하루하루
당신을 돌보기 위해 태어났어요

You are the one for me
I am the man for you
You were made for me
You're my ecstasy
If I was given every opportunity
I'd kill for your love

당신은 나를 위한 사람이고
나는 당신을 위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나를 위해 태어났고
나의 무한한 기쁨이에요
내가 모든 기회가 주어졌다 해도
당신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것을 포기할 거예요

So take a chance with me
Let me romance with you
I'm caught in a dream
and mmy dreams come true
It's so hard to believe
This is happening to me
An amazing feeling
coming through

나와 함게 운명에 맡기고 도전해보아요
당신과 로맨스에 빠지게 해 주어요
나는 꿈에 사로 잡혔고
나의 꿈은 이루어졌어요
벅찬 감동이 일어나며
이런 것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좀처럼 믿어지지 않아요

I was born to love you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나는 진심을 다하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예, 내 삶의 모든 하루하루
당신을 돌보기 위해 태어났어요

I wanna love you
I love every little thing about you
I wanna love you, love you, love you
Born-to love you Born-to love you
Yes I was born to love you
Born-to love you Born-to love you
Every single day of my life
An amazing feeling Coming through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나의 삶의 모든 하루하루
벅찬 감동이 일어나며
 

완벽한 남자, 여자는 없다

http://cafe.daum.net/bulbfarm/Av7n/2189?q=%EC%99%84%EB%B2%BD%ED%95%9C%20%EB%82%A8%EC%9E%90.%20%EC%97%AC%EC%9E%90%EB%8A%94%20%EC%97%86%EB%8B%A4

 

볼턴 "북미회담 목적은 검증가능·불가역적 비핵화…후퇴없다"(종합)

北의 리비아모델·CVID 비판·회담 재고 엄포에 "새로운 게 전혀 없다"
"과거 정부의 실수 안할 것…북한과 끝없는 대화에 빠져들지 않아"
북 담화서 자신 거명한 김계관 지목해 "문제 있는 인물"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이승우 특파원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이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리비아식 해법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북미정상회담 무산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새로운 게 전혀 없다(nothing new)"고 지적했다.

백악관의 대북 정책을 지휘하는 볼턴 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무부 군축·국제안보담당 차관이던 지난 2003년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을 독재자라고 비판했다가 북한으로부터 '흡혈귀', '인간쓰레기' 등의 원색적 비난을 받았던 사실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볼턴 보좌관은 "우리는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지만, 우리는 북한의 CVID라는 그 회담의 목적에서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北, 한미훈련·리비아모델에 반발…'중국 변수' 작용 추측도

(워싱턴DC AP=연합뉴스) 북한은 한미 공군의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16일로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 취소한데 이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선(先) 핵포기-후(後) 보상' 등 리비아식 핵포기 방식 등에 반대를 표했다. 특히 김 부상은 북미정상회담 개최 자체를 재고할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외교가에선 북한의 이런 돌변에 존 볼턴(사진) 미 안보보좌관의 리비아식 핵포기 반대 등과 함께 '중국 변수'가 작용했을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측이 북한 측에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문제 제기하도록 조언 했을 것이라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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