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풍상과 오욕을 견디며 안으로 안으로만 울분을 쌓아가는 소나무들.

솔뿌리들은 등산화에 의해 뱃속을 훤히 드러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존을 유지했다.
















맨아래 것은 송근 (松根)이 아니고 물푸레나무(?) 뿌리

'국내여행 > 등반 령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에서 눈맞춘 꽃들  (0) 2008.05.05
도봉산 회룡사 등꽃  (0) 2008.05.05
도봉산 원효사의 꽃들  (0) 2008.05.05
도봉산 등산로 꽃길 2  (0) 2008.05.05
도봉산 등산로 꽃길 1  (0) 2008.05.05












'국내여행 > 등반 령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회룡사 등꽃  (0) 2008.05.05
도봉산 소나무 & 그 뿌리  (0) 2008.05.05
도봉산 등산로 꽃길 2  (0) 2008.05.05
도봉산 등산로 꽃길 1  (0) 2008.05.05
도봉산의 암반  (0) 2008.05.05












'국내여행 > 등반 령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소나무 & 그 뿌리  (0) 2008.05.05
도봉산 원효사의 꽃들  (0) 2008.05.05
도봉산 등산로 꽃길 1  (0) 2008.05.05
도봉산의 암반  (0) 2008.05.05
도봉산  (0) 2008.05.05












'국내여행 > 등반 령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원효사의 꽃들  (0) 2008.05.05
도봉산 등산로 꽃길 2  (0) 2008.05.05
도봉산의 암반  (0) 2008.05.05
도봉산  (0) 2008.05.05
보랏빛 향기-등꽃  (0) 2008.05.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