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 오릉의 알영정 앞에서는 유월 목단 화툿장보다 선명한 모란 한 송이를 찍을 수 있었다. 그나마 신의 축복으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었다. 반갑다, 모란아!





















'국내여행 > 경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정  (0) 2009.04.30
알영정  (1) 2009.04.30
석빙고  (0) 2009.04.14
월성  (0) 2009.04.14
반월성 유채밭  (2) 2009.04.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