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보다 가까이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게단의 걸인 성자는 사진포즈를 취한 다음 손을 내밀기도 했지만, 소 한 마리는 다른 소들이 낙조에 맞춰 귀가를 서두른지 오래건만 독각(獨覺)이라도 얻으려는 듯끝까지 예배에 참례하였다. 계단 분리대에는 걸인 성자들이 줄지어 앉아 관광객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LVo0S5lrOvI
http://www.youtube.com/watch?v=4QaJ8xKCgwI
http://www.youtube.com/watch?v=PJgTZ38mg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