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교 수로양단 위에는 국태민안을 지켜주는 천록(天鹿) 네 마리를 배치하였는데

진입로 왼쪽 북쪽의 혀를 빼문 해학적 표정을 지은 천록이 으뜸가는 작품으로 회자된다.

한 호텔에 도적맞은 것을 원위치시켰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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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로 붐벼 시작부분만 보고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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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아 경복궁에 들리다.

한국인 최고의 위인 광화문의 세종대왕부터 알현했다.

저런 분이 청와대에 계셨으면 대한민국의 국론은 통일되었으리라 확신한다.

마침 수문장 교대식 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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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일) 사진임.

흥례문을 지나면 영제교 좌우 네 마리의 천록이 우리 몸의 사악한 기운을 말끔히 털어준다.

다리 왼쪽 혓바닥을 빼어문 흥례문쪽 천록이 특히 명품으로 유명하다.

근정전은 TV나 영화에서 자주 보듯이 국가의 경사시 왕좌를 특설하여

그 앞에 문무관들을 줄세운다.

 

 

 

↓혓바닥을 빼어문 흥례문쪽 천록

 

 

 

 

 

 

 

 

 

 

 

우리 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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