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바위가 있는 하단 사진 4장은 식당 벽에 붙인 사진을 찍은 것이다.

여왕바위란 이집트의 왕비 네페르티티의 옆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아케나톤 왕(재위 B.C. 1379년경~1362년경)의 왕비인 네페르티티 는 클레오파트라, 아낙수나문 등과 함께 이집트 3대 미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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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시 야류해양공원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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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시로 이동중 만난 공동묘지 풍경이다.

얼핏보면 주택가다. 어지간히 잘 살던 부자들의 사후의 세계다.

묘지문화에 아무런 재제가 없는걸 보면 대만은 부자들의 천국이다.

대만은 일본문화가 중심에 자리하여 자동차도 도요타가 대세란다.

집값과 전세가격도 우라지게 비싸고...

현대차는 스쿠퍼 정도가 가끔 눈에 띠는 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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