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사진은 바라나시를 떠나던 날의 아침 사진 일부이다. 인디아의 군인들은 직업군인들뿐인데 뭘 지키는 건지 사냥꾼처럼 총을 들고 모래주머니 뒤에 서너 명씩 모여앉아 담소도 나누고 음식물도 먹는다. 한국어로 민병대란 말에 어울리는 폼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0WHnIHpJ1nA
http://www.youtube.com/watch?v=kS0eHVbbHE0
http://www.youtube.com/watch?v=RMp7OF7kB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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