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섭씨 10도 정도의 날씨인데 힌두교도들은 개의치 않고 목욕을 즐겼다. 그 위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니 관광객들의 목욕체험인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어쨌거나 몸을 정화하는 데 목욕만한 것이 있겠는가? 더군다나 모든 것을 정화하는 어머니의 강 갠지스강물임에랴.

군데군데 빨래터도 마련되어 있었지만 빨래하는 모습은 눈에 잘 띠지 않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G1GgrHGCwJ8

http://www.youtube.com/watch?v=exTIexiYg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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