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김초혜[金初蕙]

한국현대문학대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357&cid=41708&categoryId=41737

국어국문학자료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9023&cid=41708&categoryId=41711

[참고] 남편 조정래

《태백산맥》의 저자.

＜태백산맥＞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여순반란사건이 종결된 직후부터 1948년 12월 빨치산 부대가 율어지역을 해방구로 장악하는 데까지를, 제2부는 여순 사건 이후 약 10개월 뒤까지를, 제3부는 1949년 10월부터 1950년 12월까지 6·25전쟁 발발 전후를, 제4부는 1950년 12월부터 1953년 7월 휴전 협정 직후까지의 시기를 각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계서 가장 오래 뜬 ‘무지개’…9시간 동안 하늘에

기사입력 2017-12-05 11:06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2874751&cid=1011500&iid=2698323

무지개와 관련한 새로운 이색 세계기록이 탄생했다.

지난달 3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냈다. 잠깐 뜨고 사라지는 보통 무지개와 달리, 이번에 나타난 무지개는 무려 9시간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현지 기상학자에 따르면 이러한 기록은 1994년 영국 셰필드에서 ‘세계 최장시간 뜬 무지개’로 기록된 6시간 보다 무려 3시간 더 긴 것이다.

청록파는 어쩌다 청록파가 되었나

박목월에 대해 ⑴

등록일 2017.09.14   게재일 2017.09.15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101

박두진, 박목월, 조지훈 은 1946년 6월 을유문화사에서 공동 사화집 `청록집`을 상재함.

[詩로 읽는 세상이야기]

청노루 - 박목월

2017-05-16 08:00:11.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05151712589080772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389

루이스 초이 사계 프로젝트 '가을'은 한용운 시 '사랑하는 까닭'

2017.10.25  13:37:12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51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카운터테너이자 뮤지컬 배우 루이스 초이가 한용운의 시 '사랑하는 까닭'에 멜로디를 입힌 사계(四季) 프로젝트 – 가을 테마 곡을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루이스 초이의 '사계(四季) 프로젝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가지의 테마로 루이스 초이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봄-'행복', 여름-'보칼리제'를 발표하며 클래식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작업은 지난 ‘봄’ 테마의 ‘행복’에서 유치환의 시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어 큰 사랑을 받은 데에 이어이번에는 우리에게 '님의 침묵'으로 유명한 만해 한용운의 시 '사랑하는 까닭'에 가을을 닮은 따뜻한 멜로디를 입혀 선보일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이고 있다. 

루이스 초이의 '사랑하는 까닭'은 시의 서정적인 느낌을 담은 멜로디와 현악 4중주와 삼바, 보사노바 리듬을 활용한 편곡을 통해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사계 프로젝트를 통해 루이스 초이와 세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이진욱 음악감독은 "사계 프로젝트를 통해 매번 루이스 초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곡은 그 동안 높은 음역대의 곡으로 대중 앞에 섰던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의 또 다른 매력인 중저음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곡으로 작곡해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이스 초이의 '사랑하는 까닭' 음원은 25일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d4aWh4MkAk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9259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