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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하여 산속은 명동길이었습니다. 그 넓은 산속에 점심먹을 자리를 찾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동막골에서 오르는 산허리 등산로도 나무그늘이 져서 쾌적했습니다.

이정인 회장님, 이창식 등반대장님, 고재오 리더님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수락산의 명물 기차바위도 타 보았습니다. 나도 근래 서너 차례 수락산에 올랐습니다만 기차바위는 처음이었습니다. 동행하신 오르리 산우회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비빔밥을 준비하신 천사들의 아이디어와 노고에 한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산길 구석구석을 밟은 산신령 같은 중학 동기들이 있어 나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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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대 & 인수봉 & 진달래 꽃길 등산로

백운대에는 고지대여서인지 아직도 진달래꽃도 피어 있고

철쭉꽃이 만발하여 등산객들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등산객이 많아 북한산장에서 백운대 오르길 길은

등산과 하산하는 사람들의 교행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산길은 우이동 계곡이었는데 등산길에 비해서는

한결 수월했습니다.

그런데 대구에서 관광버스로 백운대를 찾은 등산객도 있더라구요.

그분들의 무사한 귀가를 빌어 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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