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송시열 유허비는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조선시대 송시열 선생이 서재를 짓고 강학하였던 곳에 자리하고 있는 비석이다. 1977년 12월 7일 충청북도의 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dB7PVtCDI

 

 

 

https://www.youtube.com/watch?v=9Zf0jsSFDQo

 

 諸佛(모든 부처님 - 七佛)

경전에 의하면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에 이미 여섯 명의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했다.

첫 번째 부처님은 비바시불,

두 번째는 시기불,

세 번째는 비사부불,

네 번째는 구류손불,

다섯 번째는 구나함모니불,

여섯 번째가 가섭불이고

석가모니불이 일곱 번째다.

이 일곱 부처님을 총칭해 ‘과거칠불’이라고 하는데 칠불통계게는 과거칠불의 공통적인 가르침이다.

칠불통계게는 문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가섭불의 게송이라는 게 일반적이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009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EI_2BcYUIPI

 

https://kydong77.tistory.com/21845

 

계정혜(戒定慧 - 戒律 · 禪定 · 智慧) 三學, 4성제 8정도 12연기

https://chamsonsajeon.tistory.com/939 삼학((No.306))—계 · 정 · 혜(戒定慧), 삼학은 삼위일체 | 바른 깨달음을 얻고자 하면 참선을 해야 삼학((No.306))—계 · 정 · 혜(戒定慧), 삼학(三學)은 삼위일체(三位一

kydong77.tistory.com

 

https://kydong77.tistory.com/20779

 

七佛通戒偈 -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七佛 傳法偈

불교의 교의는 무었인가? 한 마디로 요약하면 마음을 청정히 하여 선악을 구분하여 항시 국리민복을 위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아래의 七佛 傳法偈가 대변한다. 칠불통계게(

kydong77.tistory.c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4921

 

불교(佛敎)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1경 녕국사(寧國寺)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7231

 

영국사(寧國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https://www.youtube.com/watch?v=7tL4rhRaoKI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강선대는 6각형 지붕의 정자입니다.
강물이 내려다 보이는 강선대는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울리는 곳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던 곳이라고 해요.
정자 내부에는 조선시대 시인인 이안눌과
임제의 시가 걸려 있어 풍류를 더합니다
※야경도 정말 예뻐요!!
저녁에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집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756-1

 

조선 후기의 저명한 시인 동악 이안눌 선생이 이곳을 찾아 노닐었다는 칠언율시가 눈길을 끌었다.


[참고]

동악집

『동악집(東岳集)』은 조선시대 문인 이안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40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총 28권 13책으로, 원집(原集) 26권 12책과 속집(續集)·별록(別錄)·부록

 

곁의 편액은 임제의 ' 過降仙臺' 인데 본인 실수로 사진이 지워졌네요.

https://namu.wiki/w/%EC%9E%84%EC%A0%9C

 

임제

조선 중기의 문인 . 본관은 나주 (羅州),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겸재(謙齋)·풍강(楓江),

namu.wiki

過降仙臺(과강선대) 
-강선대를 지나며

   林悌(임제,1549~1587)/조선
喚仙樓北降仙臺
(환선루북강선대) 환선루 북쪽 강선대에

白玉芙蓉鏡面開
(백옥부용경면개) 백옥인양 부용이 거울처럼 피었네

安得從遊赤松子
(안득종유적송자) 어찌 신선을 따라 놀지 못하리오

月明騎鶴過江來
(월명기학과강래) 달 밝은 밤 학을 타고 강을 건너 볼꺼나

 * 宿陽山縣村舍 眞別天地也(숙양산현촌사 진별천지야); 강선대를 지나 양산현 마을에서 일박을 하니 참으로 별천지더라. 

 

 

 

 

 

영국사(寧國)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7231

 

영국사(寧國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영동 천태산 영국사/ 만월사>국청사>영국사(寧國寺) 돌탑과 은행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Z5TtQoqg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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