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 아래쪽의 강변 파고다는 부파고다이다.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피로하여 1시간 동안 뱃놀이 유람에 나섰다.























'해외여행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쉐지곤 파고다  (1) 2009.03.07
공원 안의 파고다들 & 기념품 가게  (0) 2009.03.07
마하보디 파고다 외  (1) 2009.03.07
아난다파고다  (1) 2009.03.07
축구장 진기명기  (0) 2009.03.07

[은자주]미얀마문자를 모르니 정확한 명칭을 알기 어렵다. 촌사람들답게 자국문자로 표기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것 같았다. 모국어는 자국문자로 적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는 건 지당한 말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한문으로 쓴 비석처럼 외국인이 그것을 해독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문자란 메시지 전달이 목적인데 그 1차적인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알파베트는 2차 표기로 사용했는데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어서 확연하게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열람자들께 미안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해외여행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 안의 파고다들 & 기념품 가게  (0) 2009.03.07
고도뻘린 파고다 & 부파고다  (1) 2009.03.07
아난다파고다  (1) 2009.03.07
축구장 진기명기  (0) 2009.03.07
대평원 파고다 숲속의 일출  (1) 2009.03.06

[은자주]바간의 대평원 파고다 숲속의 아난다파고다를 찾았다.



























'해외여행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도뻘린 파고다 & 부파고다  (1) 2009.03.07
마하보디 파고다 외  (1) 2009.03.07
축구장 진기명기  (0) 2009.03.07
대평원 파고다 숲속의 일출  (1) 2009.03.06
파고다 대평원의 일몰  (1) 2009.03.04

'해외여행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하보디 파고다 외  (1) 2009.03.07
아난다파고다  (1) 2009.03.07
대평원 파고다 숲속의 일출  (1) 2009.03.06
파고다 대평원의 일몰  (1) 2009.03.04
아, 파고다 대평원 02  (1) 2009.03.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