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ydong77.tistory.com/21619

 

세종어제훈민정음: 예의본(例義本), 해례본(解例本), 언해본(諺解本)/ 중세국어 원문자료 모음

世솅〮宗조ᇰ御ᅌᅥᆼ〮製졩〮訓훈〮民민正져ᇰ〮音ᅙᅳᆷ 해례본 원문 訓民正音 國之語音。異乎中國。與文字不相流通。故愚民。有所欲言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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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ya-culture.com/mobile/article.html?no=139566

 

[우리문화신문] 이해하기 어려운 《훈민정음》 해례 서문

[우리문화신문=신부용 전 KAIST 교수] 《훈민정음》 해례의 서문은 세종대왕이 직접 쓰신 글이라 합니다. 그 첫 문장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通”은 언해본에 “나랏 말쌈이 중국에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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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space.snu.ac.kr/handle/10371/80054

 

SNU Open Repository and Archive: 제1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The 1st World Alphabet Olympic): 한글이 세계 최상의

제1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The 1st World Alphabet Olympic): 한글이 세계 최상의 문자로 금메달을 받다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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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5~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63주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제1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The 1st World Alphabet Olympic)가 열렸다. 아마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문자올림픽대회가 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한글이 최고 문자로 평가되어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위 은메달은 이태리의 로마자가, 그리고 3위 동메달은 희랍 글자에 돌아갔다. 이렇게 한글은 동서양의 모든 문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이다.

세계문자올림픽대회는 글로벌 신학대학원 배순직 박사의 주도로 개최되었고 한글학회가 후원하는 국제 행사였다. 정부나 기업의 지원이 전혀 없이 순수하게 모금으로 대회를 치루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으나 끝까지 포기하거나 연기하지 않고 예정대로 대회를 치루어 대회 조직위 관계자에게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어문 관련 학술단체가 아닌 종교 단체가 이러한 세계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 일인가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배순직 선생은 지난 24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포교와 신학 강의를 하며 여러 나라 문자의 현황을 살피는 과정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새삼 깨닫고 이러한 세계문자대회를 계획하셨다고 한다.

 

http://www.hcnews.or.kr/news/6831

 

한글의 우수성 '제 2회 세계 문자올림픽

세계문자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엠베서더 호텔에서 제2회 세계문자 올림픽대회가 열렸다. 이번 세계 문자 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한국, 영어, 러시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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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자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엠베서더 호텔에서 제2회 세계문자 올림픽대회가 열렸다. 
이번 세계 문자 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한국, 영어, 러시아,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베트남,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벵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심사에는 미국, 인도, 수단, 스리랑카, 태국, 포르투갈 등 6개국이 참여했다.

각 나라의 학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30여 분씩 자국의 고유문자 우수성을 발표하였다.

세계 문자 올림픽의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다.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 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ouDWmDvj2EE&t=85s

 

 

https://www.youtube.com/watch?v=f9GiqYmt_EE&t=7s

 

 

https://www.youtube.com/watch?v=_L9QWdSTh2A

 

https://www.youtube.com/watch?v=FF6gQ3vJiVY

 

https://www.youtube.com/watch?v=FcQhnOjGbz8

 

https://www.youtube.com/watch?v=dtXK0z0BuL0

 

[박희구님, 카톡방 제공]

♦️한글,
♦️아리랑,
♦️비빔밥,

♦️제 2회 세계문자올림픽 대회에서 우리의 한글이 금메달 획득!  
세계문자학회에 따르면,지난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2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 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의 학자들은 30여분 씩 자국 고유 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문자올림픽의 심사기준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 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고 한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 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 할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 하여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이 대회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 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 했다. 
♦️대회의 마지막 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 학과와 한국어 단기반을 설치 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선언문은 인구 100만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제1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하여 세계 만방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참고로 세계에서,

🔸️1. 가장 우수한 글자 1위, 
🔹️한글.

🔸️2. 가장 아름다운  음악 1위, 
🔹️아리랑.

🔸️3. 가장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  1위는, 
🔹️비빔밥이랍니다.
***지인들께 널리 알려야 할 소식입니다.

 

[참고] 표음문자[소리글자]는 산스크리트어[범어]의 영향

물론  '아설순치후(牙舌脣齒喉)'라는  五音의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 훈민정음을 창제한 건 한국인의 천재성의 발로임.

표의문자에서 표음문자로 전환한 건  신미대사의 영향,

세종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의지에도 부합함.

 

https://kydong77.tistory.com/18518

 

신미대사, 훈민정음 창제/ 산스크리트어

수암화상 신미(1405?~1480?)  眞影, 조선 전기 승려이다. 우측에는 선교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禪敎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尊者)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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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속리산 복천암 전 주지 신미대사의 한글 창제 비밀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12

한편 복천암 사적비의 기록을 보면, "세종대왕은 복천암에 주석하던 신미대사로부터 한글 창제 중인 집현전 학자들에게 범어의 자음과 모음을 설명하게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조선 초기 유학자인 성현의 저서인 『용재총화』나 이수광의 『지봉유설』에서도 언문은 범어 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신미대사가 범어를 모방해 실제로 한글을 창제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없었던 것은 숭유억불 정책으로 집현전 학자들 중에 불교를 배척하는 학자들이 있었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오랫동안 지키고 신임이 두터웠던 신미대사를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신미대사 한글 창제설의 결정적인 근거는 세종대왕의 왕사인 신미대사가 당대 최고의 대학자로 유일하게 범어에 능통했고, 한글이 범어(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 시기(1443)보다 8년 앞선 정통 3년(1435)에 한글과 한자로 된 『원각선종석보』라는 불교 고서가 신미대사에 의해 출간됐다는 주장이다. 또한 당시는 억불승유정책을 채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종대왕에서 연산군 조까지 한글로 발간된 문헌의 85%가 모두 불교관련 서적들이고, 유교관련 서적은 약 5%도 되지 않는다. 『월인석보』, 『용비어천가』등이 그것이며, 특히 월인석보의 첫머리에 세종대왕의 어지가 정확히 108자이며, 『월인석보』 제1권의 페이지 수가 정확히 108쪽이다. 이것은 결코 우연히 아니라, 한글창제를 주도한 사람은 집현전 학자들이 아니라, 바로 복천암의 신미대사였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훈민정음이 28자와 3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찰에서 아침과 저녁에 종성을 바로 28번과 33번을 친다. 그 이유는 바로 하늘의 28수(宿)와 불교의 우주관인 33천(天)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한문 표기밖에 없던 시대에 소리글자 발명은 산스크리트어에 능통했던 신미대사가 주도함

산스크리트어는 영어의 뿌리로 현제도 한국불교의 주술문(기도문)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단에 예 참조.

 

 

 

https://kydong77.tistory.com/19510

 

한글 창제의 독창성/ 신숙주, 동국정운/ 신미대사 창제설, 불경譯의 범어

www.youtube.com/watch?v=tbcjsQX-DAY 한글의 독창성과 그 우수성은 자음은 발음기관의 형상에 따라 아설순치후를, 중성인 모음은 천지인을 형상화 한 점이다. 아설순치후 오음의 발음기관을 형상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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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18148

 

신미대사, 훈민정음창제의 주역/시호,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

[세종이 유언한 시호] 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尊者 ​ https://www.youtube.com/watch?v=Bv0YCCew40g 세종이 문종에게 유언한 신미의 시호 禪敎宗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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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주술문(呪術文) = 다라니(산스크리트어)

https://kydong77.tistory.com/12912

 

38.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범어>한자어음역>한국어 독음

산스크리트어(범어)> 한자어 음차> 한국어 독음다라니의 한자 원문이나 한국어 음차 자체로는 의미 해석이 불가능함.다라니는 산스크리트어 의미를 알아야 비로소 기도문 내용의 이해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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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인기동영상] 독경_반야심경 (영인스님) #매일듣는독경 - YouTube

 

 

ydong77.tistory.com/21267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범어주문(呪文)> 한문음역> 국문음역

https://www.youtube.com/watch?v=MzaTf4jf1IE https://namu.wiki/w/%EC%8B%A0%EB%AC%98%EC%9E%A5%EA%B5%AC%EB%8C%80%EB%8B%A4%EB%9D%BC%EB%8B%88 1. 개요 천수다라니(千手陀羅尼), 천수주(千手呪), 대비주(大悲呪)[1], 혹은 대비심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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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Q84QwNu0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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