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물레방아 바퀴에서 동력이 방아에 전달되어 방아공이가 방아확에서 조금씩 움직여찧는 시늉을 했다. 규모는 작았지만 흔히 보이는 큰 바퀴만 덩그러니 돌고 있는 물레방아보다 훨낀 나았다. 절구의 배치도 제작자의 배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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