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 제6일차 오전의 관광지는 시가지의 만달레이 언덕과 에이야와디강 건너편 북쪽의 밍군 관광이었다. 만달레이 언덕에는 대규모의 사원과 수많은 파고다가 잇었으나 밍군에 가기 위해서는 8:30분까지선착장에 도착해야 햇으므로 계단만 올라 시내를 조망하고 선착장으로 향했다.

마달레이에는 왕궁 관광코스도 있었으나 입장료가 10달라여서 일정에서 제외하였다.

왕궁과 언덕의 포스트로는 아래의 것이 자세하다.

왕궁 외관

http://blog.naver.com/avocado15/70029675015

왕궁 내부

http://blog.naver.com/avocado15/70029682132


언덕 사원

http://blog.naver.com/baekkos/120047624945

http://blog.naver.com/avocado15/7003342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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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주]숙소에 짐을 풀고 만달레이 첫 관광에 나선 곳은따웅떠만 호수를 가로지르는 목조의 우베인다리였다. 어떤 독지가가 호수 건너 사원 스님들의 탁발을 돕느라 만들었다고 했다. 다리 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댔고, 마침 일몰을 맞아 배를 빌어 타고 호수를 한 바퀴선회하며 타는 저녁놀을 맘껏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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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주] 중앙분리선도 그어지고 먼지도 나지 않는 잘 포장된 도로가 반가와 동영상을 몇 꼭지 돌렸다. 교통은 다소 혼잡했지만 잘 가꾸어진 가로수들이 오래된 도시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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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주] 난데없이 돼지 한 마리가 겁도 없이 한길에 나와 설치니 마차는 차라리 졸고 있다. "가로등 졸고 있는" 이라는 유행가 가사도 있는데 마차라고 좀 졸면 안 되라는 법이라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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