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은 영원하다
- 장자 (내편) ; 제3편 양생주 [6] -
指窮於爲薪,
지궁어위신, 손가락으로 땔나무를 만드는 데는 다함이 있으나
火傳也,
화전야, 불의 전파에는
不知其盡也.
부지기진야. 한계를 모른다. [한계가 없다.]
'중국고전 > 莊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은 명예심으로 흐르기 쉽고, 지(知)는 경쟁심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0) | 2011.03.05 |
---|---|
먼저 자기 자신을 살피고 난 뒤에야 남의 일에 상관했다 (0) | 2011.03.05 |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자연을 어기고 인정을 배반한 것이다 (0) | 2011.03.04 |
원기는 왕성해지겠지만 마음이 즐겁지 않다 (0) | 2011.03.04 |
天理를 따르는 포정의 소잡는 道는 양생법을 깨닫게 한다 (0) | 201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