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풍악내산총람(楓岳內山總攬)

 

 

https://www.youtube.com/watch?v=fMZxF5BXSGA 

 

 

 

 

 

https://www.youtube.com/watch?v=CBIICY-psQE 

 

 

 

 

谿上定居圖(계상정거도)

 

 

[참고]

 

 

 

겸재(謙齋)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84%A0_(%ED%99%94%EA%B0%80) 

 

정선 (화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독서 여가, 정선의 자화상으로 보인다. 조선국 도화서 예하 관상감 겸 천문학 교수 임기 1716년 ~ 1729년 군주 조선 숙종 이순조선 경종 이윤조선 영조 이금 섭정 왕세자 이윤왕세제 이금 조선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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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https://www.youtube.com/watch?v=p37_NbVRbn4 

 

https://www.youtube.com/watch?v=FDI031cEIJI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1_FrQ5HrPpI 

위 화면에서 YouTube에서 보기 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진행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gU2lEemIw 

 

윤두서(1668∼1715)
옥이 흙에 묻혀 길가에 밟히이니
오는 이 가는 이 흙이라 하는구나
두어라 알 이 있을지니 흙인 듯이 있거라

-병와가곡집

귀도 목도 없고  사대부의 상징인 도포 깃과 동정, 옷고름도 안 보이네요.

하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15/05/10356/

 

이성계 송시열 윤두서 등 5명 초상화만 국보가 된 사연

[초상화읽기 -15] 마치 거울을 통해 내면을 투시하는 듯한 형형한 눈매, 강한 신념이 느껴지는 꽉 다문 입술, 불꽃처럼 꿈틀거리는 수염…. 사실적인 안면 묘사가 압권인 공재 윤두서(1668~1715)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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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현미경과 적외선, X선 촬영 및 형광분석법 등으로 조사해 보니 초상화는 원래 완성작이었으며 오랜 세월이 경과하면서 퇴화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생략된 것으로 여겨왔던 귀는 희미하지만 붉은 선으로 표현됐고 옷깃과 옷주름도 분명히 존재했다. 정밀하게 채색까지 된 사실도 밝혀졌다. 다만 무슨 이유로 선과 채색이 지워졌는지, 어떻게 얼굴만 보존될 수 있는지는 규명하지 못했다.

https://kydong77.tistory.com/21212

 

공재 윤두서의 자화상

▲ 우리 희화사에서 전무후무한 걸작으로 꼽히는 국보 240호 공재 윤두서 자화상. 녹우당 소장. 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B%91%90%EC%84%9C 윤두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별칭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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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의 증손으로  정약용(丁若鏞, 1762년 ~ 1836년)은 외증손자

 

 

 

https://www.youtube.com/watch?v=GA4byBNeN0s 

 

https://www.youtube.com/watch?v=m8K7VeyU_Zg 

 

 

https://www.youtube.com/watch?v=_IyxFp2ePk0 

 

 

 

'22.01.06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8otrirKOJI 

 

https://www.youtube.com/watch?v=wiAl07GuXyI 

 

 

 

 

https://www.youtube.com/watch?v=YsYwpyXioTI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3152

 

허준(許浚)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허준은 한국의학사, 동아시아 의학사, 세계의학사에 크게 기여했으며, 조선 의학사의 독보적인 존재로 동의(東醫), 즉 한국의학의 전통을 세웠다. 특히, 『동의보감』은 당대 최고의 고급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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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C%9D%98%EB%B3%B4%EA%B0%90

 

 

동의보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1539∼1615)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한국의 의학 서적(한의학)을 하나로 모은 백과사전으로서, 1596년(선조 29)부터 편찬하여 1610년(광해 2)에 완성된 의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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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내과학인 내경편(內景篇), 외과학인 외형편(外形篇), 잡병편, 약방 관계의 탕액편(湯液篇), 침구편 등으로 되어 있으며, 각 편마다 여러 항목이 있고, 각 항목마다 소제목들과 단방(單方), 침구법(針灸法)이 있다. 전체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총론

  • 총론
  • 인용서
  • 동의수서보감과 비교
  • 천지운기
  • 심병(진찰)
  • 변증
  • 진맥
  • 용약

내경편(内景篇)(전4권)

  • 1권: 신형(身形), 정(精), 기(氣), 신(神)
  • 2권: 혈(血), 몽(夢), 성음(聲音), 언어(言語), 진액(津液), 담음(痰飲)
  • 3권: 오장육부(五臟六腑),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장(脾臟), 폐장(肺臟), 신장(腎臟), 담부(膽腑), 위부(胃腑), 소장부(小腸腑), 대장부(大腸腑), 방광부(膀胱腑), 삼초부(三焦腑), 포(胞), 충(蟲)
  • 4권: 소변(小便), 대변(大便)

운영자 注) 삼초부(三焦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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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초(三焦)는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오장육부 중 육부(六腑)의 하나로서, 상초(上焦), 중초(中焦), 하초(下焦)가 있다. 해부학적으로 삼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는 상·중·하의 삼초를 주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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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는 여러 기(氣)가 중심적으로 작용하는 곳으로 인체의 기화 작 용(氣化作用: 기혈의 작용에 의해서 내장기 고유의 기능이 발휘되는 것)을 종합·통제하는 곳이며 또한 원기(元氣)와 내분비물이 운송되는 길이다.

상초는 심장과 폐의 수송 작업에 힘입어 음식물의 에센스를 전신에 보내며, 그로써 피부·근육·골격을 보양한다.

중초의 주된 작용은 음식물의 소화·흡수와 혈액화하는 작용, 즉 영양물질을 혈액으로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하초의 주된 작용은 맑고 탁함, 즉 대변과 소변을 분리시키며,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일이다.

 

외형편(外形篇) (전4권)

  • 1권: 두(頭), 면(面), 안(眼)
  • 2권: 이(耳), 비(鼻), 구설(口舌), 치아(齒牙), 인후(咽喉), 경항(頸項), 배(背)
  • 3권: 흉(胸), 유(乳), 복(腹), 제(臍), 요(腰), 협(脇), 피(皮), 육(肉), 맥(脈), 근(筋), 골(骨)
  • 4권: 수(手), 족(足), 모발(毛髮), 전음(前陰), 후음(後陰)

잡병(雜病編) (전11권)

  • 1권: 천지운기(天地運氣), 심병(審病), 변증(辨證), 진맥(診脈), 용약(用藥), 토(吐), 한(汗), 하(下)[10]
  • 2권: 풍(風), 한상(寒上)[11]
  • 3권: 한하(寒下)[11], 서(暑), 습(濕), 조(燥), 화(火)
  • 4권: 내상(內傷), 허로(虛勞)
  • 5권: 곽란(霍亂), 구토(嘔吐), 해수(咳嗽)
  • 6권: 적취(積聚), 부종(浮腫), 창만(脹滿), 소갈(消渇), 황달(黃疸)
  • 7권: 학질(瘧疾), 온역(瘟疫), 사수(邪祟), 옹저상(癰疽上)[11]
  • 8권: 옹저하(癰疽下)[11], 제창(諸瘡)
  • 9권: 제상(諸傷), 해독(解毒), 구급(救急), 괴질(怪疾), 잡방(雜方)
  • 10권: 부인(婦人)
  • 11권: 소아(小兒)

탕액편(湯液編) (전3권)

  • 1권: 탕액서례(湯液序例), 수부(水部), 토부(土部), 곡부(穀部), 인부(人部), 금부(禽部), 수부(獸部)
  • 2권: 어부(魚部), 충부(蟲部), 과부(果部), 채부(菜部), 초부상(草部上)[11]
  • 3권: 초부하(草部下)[11], 목부(木部), 옥부(玉部), 석부(石部), 금부(金部)

침구편(鍼灸編) (전1권)

 

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C%A4%80

 

허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허준(許浚, 1539년 ~ 1615년 10월 9일)은 조선 중기의 의관·의학자이다. 동의보감을 작성 하였으며, 동의보감 외에도 선조의 명을 받아 임진왜란 종결 후, 각종 중국의서와 기존 의서의 복원,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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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후[편집]

1592년(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선조가 의주까지 피신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선조를 호종하여 그의 건강을 돌본 공로로 허준은 뒷날 공신의 대열에 끼게 된다. 1596년 왕세자 광해군의 병을 맡게되어 이를 고친 공로로 허준은 정2품하계 자헌대부로 가자되고 김응탁(金應鐸)·정예남(鄭禮男)은 승급되었다. 이어 허준은 정2품상계 정헌대부와 중추부의 정2품 지중추부사에 올랐다. 그가 정헌대부에 오르자 즉시 삼사의 간원들이 나서서 탄핵, 의관들의 가자를 취소할 것을 청했으나 선조가 "공로가 있는 자들이다"라고 하여 듣지 않았다.

1595년(선조 28년) 왕이 별전편방에 나와 침치료를 시술하였다. 이때 내의원(약방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림) 도제조 김응남, 제조 홍진, 부제조 오억령 등이 참여하였다. 1596년 이후 허준은 유의 정작(鄭碏)과 태의 양예수·김응택·이명원(李明源)·정예남 등과 편국을 설치하고 의서를 편찬, 요점을 잡아가는 시점에 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나 의관들이 흩어져 작업은 자연히 중지되었다. 이에 선조가 허준을 다시 불러 허준 혼자 책임지고 새로운 의서를 만들라고 하면서 내장방서 500권을 내어주며 참고하도록 조치했다.

1600년(선조 33년) 정2품 지중추부사를 겸직하던 수의(실직으로서 내의원의 최고서열) 양예수가 병사함에 따라 허준이 내의원 최선임자로 수의가 되었다. 1604년 임진왜란 당시 어가 호종의 공로로 호성공신 3등에 오르게 되고, 이때 의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정1품 양평부원군에 올랐으나, 대간들의 반대로 인해 종1품 양평군(陽平君)ㅑ려ㅑ 강격되었다. 군(君)은 왕의 서자나 당상(堂上)의 위계에게 주어지는 부군(府君)의 관작을 말한다. 종1품상계인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가 1606년 이어 왕실의 병을 다스린 공로로 정1품하계인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로 가자되었으나, 보국숭록대부는 당상관의 문관이 받는 위계라는 이유로 또 한 번 대간들의 반대를 불러 백지화되었다. 1607년에는 임금의 병이 위중하고 잘 낫지 않았는데 이것은 허준이 약을 잘못 썼기 때문이라 하여 연일 조정에서 수의 허준을 벌주어야 된다는 여론이 강했으나 선조가 벌을 주기보다 의술을 다하게 해야 한다며 무마시켰다.

유배와 말년[편집]

1608년 음력 2월 선조가 병세가 급박하다가 갑자기 사망하게 되자 종래의 예에 따라 조정 신하들의 갖가지 책임 추궁을 당한 끝에 결국 3월 17일 파직당하고 공암(孔巖)으로 문외출송되었다. 문외출송(門外黜送)이란 유배의 일종으로, 죄를 지은 사람을 한성부의 사대문 밖, 곧 지방으로 추방하는 형벌이었다. 광해군은 허준을 빠른 시일내에 복귀시키려 하였으나 삼사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허준은 이런 와중에도 이미 1596년부터 왕명으로 편찬하고 있던 1610년(광해군 2년) 당시의 모든 의학 지식을 망라한 임상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15년여의 연구 끝에 편술을 계속, 1609년 11월 22일 광해군이 석방 명령을 내릴 때까지도 계속 집필하였다.

《동의보감》은 조선 한방 의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18세기에는 일본과 청나라에서도 간행될 만큼 높이 평가되었으며, 지금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고 있다. 《동의보감》을 광해군에게 바친 이후 그 해 음력 11월 22일(양력 1611년 1월 5일) 귀양이 풀리고 신원(伸冤)되어 내의원에 복직하였다. 그 뒤 허준은 후진 양성과 의서 편찬 및 의서 수리 등을 맡다가, 1615년 음력 8월 17일(양력 10월 9일)에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다른 설에는 일본인 쓰기무라(三木榮)의 《조선의사연표 (朝鮮醫事年表)》 p.337에는 허준이 1615년 8월 17일에 사망했다는 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1615년 11월 광해군은 허준의 관작을 그의 생전에 보류되었던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정1품 하계) 양평부원군으로 추증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LwMdd7Bwk 

 

 

 

 

 

 

https://www.youtube.com/watch?v=kDY_VUDnZMc&t=632s 

 

 

 

 

https://www.youtube.com/watch?v=94RL7JqNuD0

 

 

 

 

 

 

https://www.youtube.com/watch?v=ijqYGFg0ENg 

 

 

https://www.youtube.com/watch?v=rVHNyT172J4 

 

 

https://kydong77.tistory.com/20844

 

秋史 金正喜, 歲寒圖와 그 발문& 예산 추사고택

집앞에 소나무 2그루[초의(노송)와 이상적] , 집뒤에도 잣나무 2그루 우측 상단의 題辭에는 "歲寒圖 藕船是賞 阮堂"이라 적었다. 제사를 번역하면, "세한도를 우선 이상적은 감상하시게. 완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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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18087

 

추사 김정희 선생 유배지/서귀포

금란지교 (金蘭之交) 지란지교 (芝蘭之交) 추사 김정희(1786-1856) 초의 의순(1786-1866) 집앞에 소나무 2그루[초의(노송)와 이상적] , 집뒤에도 잣나무 2그루 우측 상단의 題辭에는 "歲寒圖 藕船是賞 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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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대덕-초의선사

초의선사(1786~1866)는 무안 출신으로 속가에서 성은 장씨였고 법명은 의순(意恂)이며 초의(草衣)는 호이다. 대흥사의 13대 종사의 한 사람인 대선사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던 우리나라 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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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1786~1866)는 무안 출신으로 속가에서 성은 장씨였고 법명은 의순(意恂)이며 초의(草衣)는 호이다.

대흥사의 13대 종사의 한 사람인 대선사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던 우리나라 다도를 중흥시켜 다성(茶聖)으로 불린다.
강가에서 놀다가 물에 빠진 것을 지나가던 스님이 건져 준 일이 인연이 되어 6세 때 나주 운흥사에서 출가했다. 그 후 각지로 다니며 운수행각 하다가 대흥사 10대 강사인 완호윤우(琓虎尹佑)스님의 법을 받고 초의라는 법호를 얻었다.

초의선사는 불문에 몸담고 있었으나 그 테두리에 그치지 않고 유학, 도교 등 당대의 여러 지식을 섭렵하며 다산 정약용이나 추사 김정희자하 신위 같은 학자나 사대부들과 폭넓게 사귀었고 범패와 서예, 시, 문장에도 능했다.

그는 조용한 곳을 찾아 가부좌를 틀고 앉는 것만이 선이 아니었으며 현실의 일상생활과 선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는 차(茶)와 선(禪)을 하나로 보아 「동다송」에서 ‘다선일미(茶禪一味)’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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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대덕-초의선사

茶道란 차를 마시는 멋과 더불어 인간의 건전한 삶의 길을 걷자는 것을 말함이다. 차는 처음에 약용으로 사용되었을 만큼 기호음료일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보건음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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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의 초의선사가 김명희에게 보낸 다시(茶詩)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古來聖賢俱愛茶

고래성현구애다, 옛부터 성현들은 모두 차를 즐겼나니

茶如君子性無邪

다여군자성무사, 차는 군자처럼 성미에 사악함이 없어서라네

그리고 이능화의 『조선불교통사』에서 「차는 풀의 현성(즉, 禪)이다. 현미한 도, 청화의 덕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다도란 차생활을 통해서 얻어지는 깨달음의 경지이지 차생활의 예절이나 법도 그리고 차를 끓이는 행다법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차를 대접하는 예법이요, 차 끓이는 방법일 뿐이지 결코 다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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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대덕-초의선사

초의스님의 사상은 선(禪)사상과 다선일미(茶禪一味)사상으로 집약되는데 특히, 그의 다선일미 사상은 차를 마시되 법희선열(法喜禪悅)을 맛본다는 것이다. 즉, 차(茶) 안에 부처님의 진리[法]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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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스님의 사상은 선(禪)사상과 다선일미(茶禪一味)사상으로 집약되는데 특히, 그의 다선일미 사상은 차를 마시되 법희선열(法喜禪悅)을 맛본다는 것이다. 즉, 차(茶) 안에 부처님의 진리[法]와 명상[禪]의 기쁨이 다 녹아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차의 진예(塵穢, 더러운 티끌 먼지)없는 정기(精氣)를 마시거늘 어찌 큰 도를 이룰 날이 멀다고만 하겠는가(榛穢除盡精氣入, 大道得成何遠哉)!"라고 하였다. 스님에게는 차(茶)와 선(禪)이 둘이 아니고, 시(詩)와 그림이 둘이 아니며, 시(詩)와 선(禪)이 둘이 아니었다.

명성이 널리 알려지자 대흥사의 동쪽 계곡으로 들어가 일지암을 짓고 40여년 동안 홀로 지관(止觀)에 전념하면서 불이선(不二禪)의 오묘한 진리를 찾아 정진하였으며, 다선삼매(茶禪三昧)에 들기도 하였다. 한국의 다경이라 불리는 《동다송(東茶頌)》을 지어 우리의 차를 예찬하고 다도의 멋을 전하였으며, 범패와 원예 및 서예뿐만 아니라, 장 담그는 법, 화초 기르는 법, 단방약 등에도 능하였다.

[제30송]
一傾玉花風生腋

일경옥화 풍생액하고,  옥화 한잔 기울이니 겨드랑에 바람 일어 

身輕已涉上淸境

신경이섭 상청경이라, 몸 가벼워 하마 벌써 맑은 곳에 올랐네.

明月爲燭兼爲友

명월위촉겸위우하고, 밝은 달은 촛불 되어 나의 벗이 되고 

白雲鋪席因作屛

백운포석인작병이라. 흰 구름은 자리 펴고 병풍을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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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대덕-초의선사

초의선사는 산속 절집에 사는 스님이면서 홀로 명상으로 선(禪)만 하는 스님이 아니었다. 다산 정약용, 완당 김정희를 위시하여 홍현주.석주형제, 윤정현, 권돈인, 자하신위, 유산 정학연, 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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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는 산속 절집에 사는 스님이면서 홀로 명상으로 선(禪)만 하는 스님이 아니었다.
다산 정약용, 완당 김정희를 위시하여 홍현주.석주형제, 윤정현, 권돈인, 자하신위, 유산 정학연, 운포 정학유 형제, 산천 김명희, 신헌등과 교류 했으며,후에 남도종화의 대가 소치 허유는 그가 키운 제자이다.

초의선사는 다산 정약용보다 24년이나 후배였다.
초의는 다산에게서 유서(儒書)를 빌어 읽고 시를 배웠으며, 또한 역학을 배우기도 했다. 이들 교유에는 풍류스러움이 넘쳐 흘렀고 다산과 초의에게는 그들이 즐겨마시는 차가 있었다.

 

초의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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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대덕-초의선사

- 기간 : 2009. 5. 23(토) ~ 24(일) - 장소 : 대흥사 일원 - 주최 : 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 - 주관 : 대흥사, 일지암, (사)해남다인회, 자우다회, 남천다회 - 문의 : (061) 535-0986, 534-2421 우리나라에는 이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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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대흥사, 일지암, (사)해남다인회, 자우다회, 남천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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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십육계》(三十六計, 영어: Thirty-Six Stratagems)는 중국의 병법서이다. 병법에 있어서의 전술 36개를 여섯 항목으로 나누어 모은 것이다. 36계는 승전계, 적전계, 공전계, 혼전계, 병전계, 패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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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승전계(勝戰計) : 제1계∼제6계

  •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다.

주도면밀하게 준비를 하면 나태해지고, 자주 보면 의심하지 않게 된다. 음(陰)은 양(陽) 속에 있는 것이지. 양의 대립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太陽)은 태음(太陰)이다.

  •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적을 공격하는 것은 분산시키느니만 못하고, 공개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비밀리에 공격하느니만 못하다.

  •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해치다.

적은 분명하고 친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때, 남의 힘을 빌려 적을 치는 것은 자신의 힘을 쓰지 않고 '각출'로써 일이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다.

  •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쉬면서 힘을 비축했다가 피로에 지친 적을 맞아 싸우다.

적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꼭 싸움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효과적인 방어는 강한 자를 약하게 만들고 약한 자를 강하게 만든다.

  • 제5계. 진화타겁(趁火打劫) : 남의 집에 불난 틈을 타 도둑질하다.

적이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 기회를 이용하여 적을 패배시킨다.

  •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 동쪽에서 소리치고 서쪽을 공격하다.

적의 지휘가 혼란에 빠지면 앞 못보는 장님과 같다. 이는 홍수가 범람하는 상이나, 적이 자아 통제를 할 수 없는 틈을 타서 그를 멸망시켜야 한다.

적전계(敵戰計) : 제7계∼제12계

  •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기만하면서 기만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전선에 무언가를 배치하여 적을 이중의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다. 즉 기만적인 외형은 종종 다가올 위험을 감추고 있는 법이다.

  •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 한고조가 은밀히 진창으로 진군하여 항우의 기선을 제압하고 한나라를 세우다.

적을 제어하기 위해 행동을 고의로 노출시키고 기습공격을 통해 주도권을 장악하다.

  • 제9계. 격안관화(隔岸觀火) : 강 건너 불보듯 하다.

적의 연합군 내부에 심각한 내분이 발생했을 때, 조용히 그 혼란이 극에 달하기를 기다린다. 적의 내부의 투쟁이 격화되면 적의 연합군은 붕괴를 자초하게 되기 때문이다. 거기서 비롯되는 유리한 형세를 면밀히 관찰하여 행동으로 옮길 준비를 한다.

  •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속에 칼날을 품다.

적으로 하여금 우릴 믿게 안심시킨 후 비밀리에 일을 도모한다.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후 행동하며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부드러운 외형에 강한 내면을 숨기는 것이다.

  •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僵) :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대신 말라죽다.

운세는 반드시 기울기 마련이니, 작은 것을 희생시켜 전체의 이로움을 구해야 한다. →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가다.

적의 미세한 틈이라도 받드시 장악해야 하며, 조그만 이익이라도 반드시 얻도록 해야 한다.

공전계(攻戰計) : 제13계∼제18계

  •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 풀을 베어 뱀을 놀라게 하다.

적에게 어떤 의심이 생기면 반드시 가서 살펴보아야 한다. 자세한 정찰 후에 비로소 행동해야 한다. 반복하여 정찰해야만이 적의 숨겨진 음모를 발견할 수 있다.

  • 제14계. 차시환혼(借屍還魂) : 죽은 사람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강한 자는 이용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약한 자는 도움이 필요하니, 이용할 수 없는 것을 빌어서 이용한다. 내가 약한 자에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약한 자가 나에게 구한다.

  •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 범을 산 속에서 유인해내다.

자연조건이 적에게 불리해지기를 기다리고 기만으로 그를 유혹한다. 적이 커다란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을 공격하도록 유혹한다.

  • 제16계. 욕금고종(欲擒姑縱)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주다.

적을 지나치게 몰아세우면 적이 도리어 맹렬하게 반격한다. 적을 달아나게 놓아두면 그 기세가 꺾일 것이다. 적을 쫓되 다급하게 쫓지 않고, 적의 힘을 고갈시키고 전투의지를 쇠약하게 만들어 적을 분산시킨 후 사로잡아야 한다. 그러면 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도 적을 진압할 수 있다. 즉 공격을 주도면밀하게 지연시킴으로써 적을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것이다.

  • 제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 :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다.

지극히 유사한 것으로 적을 미혹시킨다음 공격한다.

  •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적의 주력을 궤멸시키고, 그 괴수를 사로잡아 적을 와해시킨다. 용도 물을 떠나게 되면 어쩔 도리가 없게 된다.

혼전계(混戰計) : 제19계∼제24계

  • 제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 : 솥 밑에 타고 있는 장작을 꺼내 끓어오르는 것을 막다.

강한 적을 만났을 때는 정면으로 공격하지 말고 가장 약한 곳을 찾아내 공략하라. 이것이 부드러운 것으로 강한 것을 이기는 법이다.

  •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 흐린 물에서 고기를 잡다.

적의 내부가 혼란한 틈을 타서, 그 약자를 당신의 편에 끌어들여라. 그러면 적은 자멸하게 될 것이다.

  •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 매미가 허물을 벗듯 감쪽같이 몸을 빼 도망하다.

적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진지의 원형을 보존하고 군대가 여전히 주둔하고 있는 것처럼 하라. 그러면 적이 감히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

  •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닫아 걸고 도적을 잡다.

세력이 약한 소규모의 적에 대해서는 포위하여 멸망시켜야 한다. 퇴각하게 놓아두면 섬멸하는 데 불리하다.

  •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다.

멀리 있는 적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편이 유리하다. 멀리 있는 적과는 정치적 주장이 다를지라도 잠시 연합하라.

  • 제24계. 가도벌괵(假道伐虢) :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키다.

두 개의 강대국 틈에 끼인 소국이 적의 위협을 받게 되면 즉시 군대를 보내 구해줌으로써 영향력을 확장시켜야 한다. 곤란한 지경에 빠졌을 때 단지 말만 앞세우면 신뢰받을 수 없다.

병전계(竝戰計) : 제25계∼제30계[편집]

  • 제25계. 투량환주(偸樑換柱) : 대들보를 훔쳐내고 기둥으로 바꾸어 넣다.

연합군으로 하여금 진영을 자주 바꾸게 하여 그 주력 부대를 빼내게 한다. 그들이 스스로 붕괴하기를 기다려 그 틈을 타 적을 공격한다. 이는 마치 수레의 바퀴를 빼는 것과 같다.

  •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하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려면 경고를 해야 할 것이다. 강한 기세로 나아가면 충성을 바칠 것이고, 단호한 태도를 취하면 순종하게 될 것이다.

  •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 어리석은 척하되 미친 척하지 말라.

무지한 척 가장하되 무슨 행동을 하지 말라. 총명한 척하며 경거망동하지 말라. 기밀을 누설하지 말고 조용히 계획하라. 천둥번개가 순식간에 치는 것처럼.

  •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우다.

고의로 약점을 노출시켜 적을 그대의 진영 안으로 들어오게 하라. 적의 응원부대를 차단하여 적을 사지로 몰아 넣어라. 판단착오 때문에 적은 해를 당하게 될 것이다.

  •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 나무에 꽃을 피우다.

허위로 진영을 배치함으로써 실제보다 세력이 강대하게 보이게 만든다. 기러기가 높이 날아오를 때 날갯짓으로 위용을 더하는 것과 같이.

  •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 주객이 전도되다.

기회를 엿보아 발을 들여놓고, 관건을 파악한 다음, 차츰차츰 영향력을 확대하게 되면 마침내 주도권을 장악하게 된다.

패전계(敗戰計) : 제31계∼제36계

  • 제31계. 미인계(美人計) : 미녀를 바쳐 음욕으로 유혹하다.

세력이 강한 군대는 그 장수를 공격하고 지략이 뛰어난 자는 색정을 이용한다. 장수가 약해지고 병사가 퇴폐에 흐르게 되면 전투의지가 꺾이는 법이다. 이렇게 적의 약점을 이용하여 아군을 보전한다.

  • 제32계. 공성계(空城計) :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리다.

아군의 군대가 열세일 때, 방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하여 적을 혼란에 빠뜨린다. 적이 강하고 아군이 약한 상황에서, 이 계책은 교묘하고 또 교묘한 것이다.

  • 제33계. 반간계(反間計) : 적의 첩자를 이용하다.

반간계야말로 적에 대한 기만전술 중 으뜸가는 것이다. 적의 첩자를 역이용함으로써 아무런 손실없이 적을 물리칠 수 있는 법이다.

  • 제34계. 고육계(苦肉計) :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키다.

사람은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 법이므로,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은 사실일 것이다. 이 점을 이용하여 적으로 하여금 자신의 말을 믿게 만든다. 진실을 거짓으로 가장하고 거짓을 진실로 꾸며 행동한다.

  • 제35계. 연환계(連環計) :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키다.

적의 병력이 강할 때는 무모하게 공격해서는 안된다. 적의 내부를 교란시켜 그 세력을 약화시켜야 한다. 휼륭한 지도자는 하늘의 은총을 얻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도망치는 것도 뛰어난 전략이다.

강한 적과 싸울 때는 퇴각하여 다시 공격할 기회를 기다리는 것도 허물이 되지 않는다. 도주는 자주 사용되는 군사전략의 하나이다.

 

송진구 교수의 백전불패의 신화 36계 경영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3ixtGqmItA0&list=PLdqe7ZVT58ZWdo48xLK3GNjswkvVvMHDI 

 

'삼십육'란 병법 삼십육(兵法 三十六計)의 마지막 방법으로 전쟁에서 도저히 승산이 없을 때에는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라는 뜻입니다. 즉, 36가지 방법 중 최후의 수단이라는 의미입니다

 

'고전을 읽다', 손자병법 - 3편

 

https://www.youtube.com/watch?v=meGWPpsZ-2o&t=89s 

 

 

https://www.youtube.com/watch?v=XO7SsVa8ZBg 

 
 

https://www.youtube.com/watch?v=SSOVPj22mFg 

 

 

https://www.asiae.co.kr/article/2016102509300641578

 

[카드뉴스]삼십육계 줄행랑, 손자병법엔 없다?

흔히 사회적 이슈나 회사의 전략 등을 한마디로 설명할 때 쓰이는 삼십육계. 보통 손자병법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알려져 '손자병법 삼십육계'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손자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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