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 제14대 대통령 취임사 연설

˝우리 다 함께 신한국으로

친애하는 7 천만 국내외 동포 여러분,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그렇게도 애타게 바라던 문민 민주주의의 시대를 열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을 맞이하기 위해 30년의 세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마침내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를 이 땅에 세웠습니다. 오늘 탄생되는 정부는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불타는 열망과 거룩한 희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저 자신의 열정과 고난이 배어 있는 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오늘 저는 벅찬 감회를 억누를 길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험난했던 민주화의 도정에서 오늘을 보지 못하고, 애석하게 먼저 가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국민과 더불어 머리를 숙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14 대 대통령 취임에 즈음하여, 새로운 조국건설에 대한 시대적 소명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은 지층 깊은 곳으로부터 봄기운이 약동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는 번성했던 여름도, 움츠렸던 겨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민족진운의 새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결단, 새로운 출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한국 창조의 꿈을 가슴 깊이 품고 있습니다. 신한국은 보다 자유롭고 성숙한 민주사회입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입니다. 더불어 풍요롭게 사는 공동체입니다. 문화의 삶, 인간의 품위가 존중되는 나라입니다. 갈라진 민족이 하나되어 평화롭게 사는 통일조국입니다. 새로운 문명의 중심에 우뚝 서서,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나라입니다. 누구나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우리 후손들이 이 땅에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는 나라, 그것이 바로 신한국입니다. 우리 모두 이 꿈을 가집시다. 우리는 일찍이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에서 기적을 이루어 낸 민족입니다. 우리 다시 세계를 향해 힘차게 웅비해 나갑시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여건은 우리에게 결코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냉전시대의 종식과 함께 세계는 실리에 따라 적과 동지가 뒤바뀌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경제전쟁, 기술전쟁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변화하는 세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선진국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 것입니다. 도약하지 않으면 낙오할 것입니다. 그것은 엄숙한 민족생존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신한국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체력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병을 앓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인의 부러움을 샀던 우리의 근면성과 창의성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도된 가치관으로 우리 사회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국민은 자신감을 잃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위기가 있다면 그것은 외부의 도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번지고 있는 이 정신적 패배주의입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좌절과 침체를 딛고 용기와 희망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폐쇄와 경직에서 개방과 활력의 시대로, 갈등과 대립에서 대화와 협력의 시대로 바꾸어야 합니다. 불신의 사회에서 신뢰의 사회로, 나만을 앞세우는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변화와 개혁의 방향입니다. 제도만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과 행동양식까지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변화와 개혁을 회피한다면, 우리는 역사로부터 외면당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개혁은 먼저 세 가지 당면과제의 실천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첫째는 부정부패의 척결입니다. 둘째는 경제를 살리는 일입니다. 셋째는 국가기강을 바로 잡는 일입니다.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는 안으로 나라를 좀먹는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부정부패의 척결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결코 성역은 없을 것입니다. 단호하게 끊을 것은 끊고, 도려낼 것은 도려내야 합니다. 이제 곧 위로부터의 개혁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 모두가 스스로 깨끗해지려는 노력없이 부정부패는 근절되지 않습니다. 깨끗한 사회의 실현은 국민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경제의 활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정부는 규제와 보호 대신에 자율과 경쟁을 보장할 것입니다. 민간의 창의를 존중할 것입니다. 정부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맬 것입니다. 국민은 더 절약하고 더 저축해야 합니다. 사치와 낭비는 추방돼야 합니다. 근로자는 더 열심히 땀 흘려 일해야 합니다. 기업은 대담한 기술혁신으로 국제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정부와 국민,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신바람나게 일함으로써만 우리는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주창하는 신경제입니다.

국민 여러분. 흐트러지고 있는 국가기강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부정한 수단으로 권력이 생길 때, 국가의 정통성이 유린되고 법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목적을 위해서 절차가 무시되는 편법주의가 판을 치게 됩니다. 이 땅에 다시는 정치적 밤은 없을 것입니다. 또 우리 사회에 있어야 할 권위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는 공동체를 위한 자유여야 합니다. 백범 선생의 말처럼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꽃을 심는 자유여야 합니다. 땅에 떨어진 도덕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오늘의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기술교육과 함께 사람다운 사람,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인간교육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교육입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부터 정부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제 청와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일터가 될 것입니다. 청와대는 바로 국민 여러분의 친근한 이웃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국민이 일하는 현장, 기쁨과 고통이 있는 현장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할 것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정치 역시 달라져야 합니다.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 주는 생활정치여야 합니다. 국민의 불편을 덜어 주는 정치, 국민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정부가 달라지고, 정치가 달라질 때, 변화와 개혁을 통한 살아 있는 안정이 이 땅에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정의와 화해로 새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 나갑시다. 지난날 우리는 계층으로 찢기우고, 지역으로 대립되고, 세대로 갈라지고, 이념으로 분열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벽은 허물어야 합니다. 한은 풀어야만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그늘 속에 살아온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위로받아야 합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이 양보해야 합니다. 힘있는 사람은 더 큰 것을 양보해야 합니다. 너무나 성급하게 내 몫만을 요구하지 맙시다. 먼저 우리 공동체 전체를 생각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은 몫을 갖기 위하여 더 큰 떡을 만듭시다.

7 천만 국내외 동포 여러분. 저는 역사와 민족이 저에게 맡겨준 책무를 다하여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상적인 통일 지상주의가 아닙니다.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입니다. 김일성 주석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서로 협력할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세계는 대결이 아니라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민족과 국가 사이에도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동맹국도 민족보다 더 나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이념이나 어떤 사상도 민족보다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김 주석이 참으로 민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리고 남북한 동포의 진정한 화해와 통일을 원한다면, 이를 논의하기 위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한라산 기슭에서도 좋고, 여름날 백두산 천지 못가에서도 좋습니다. 거기서 가슴을 터놓고 민족의 장래를 의논해 봅시다. 그때 우리는 같은 민족이라는 원점에 서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서 민족의 긍지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5 백만 해외 동포 여러분, 금세기안에 조국은 통일되어, 자유와 평화의 고향땅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국내외에서 힘을 합하여 세계 속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자랑스런 한민족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국민 여러분. 신한국의 창조는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많은 신한국인이 참석했습니다. 땀흘려 일하는 근로자, 새로운 작물로 소득을 올리는 농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도, 시장개척에 동분서주하는 회사원,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중소 기업인, 그리고 밤새워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 자리에는 또 묵묵히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도 있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야말로 신한국 창조의 주역이요 주인입니다.

특히 이 땅의 젊은이 여러분. 세계를, 그리고 미래를 바라봅시다. 방관에서 참여로, 비난에서 창조의 길로 나갑시다.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며, 신한국은 바로 여러분의 세상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집시다. 신한국을 창조합시다. 신한국의 창조는 대통령 한 사람이나 정부의 힘만으로 이룩될 수 없습니다. 신한국으로 가는 길에는 너와 내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한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인내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눈물과 땀이 필요합니다. 고통이 따릅니다. 우리 다 함께 고통을 분담합시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야만 합니다.

자, 우리 모두 희망과 꿈을 안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힘차게 함께 달려갑시다. 감사합니다. ˝




오바마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Barack Obama's Acceptance Speech

August 28, 2008

출처 bhttp://blog.daum.net/2378toto/17755837

To Chairman Dean and my great friend Dick Durbin; and to all my fellow citizens of this great nation; with profound gratitude and great humility, I accept your nomination for the presidency of the United States.

의장 딘과 가장 좋은 친구 딕 더번, 그리고 이 위대한 나라의 저의 모든 동료-시민 여러분. 깊은 감사와 겸손으로 저는 미국 대통령직에 대한 여러분의 (후보)지명을 수락합니다.

Let me express my thanks to the historic slate of candidates who accompanied me on this journey, and especially the one who traveled the farthest ? a champion for working Americans and an inspiration to my daughters and to yours ? Hillary Rodham Clinton. To President Clinton, who last night made the case for change as only he can make it; to Ted Kennedy, who embodies the spirit of service; and to the next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

이 여정에서 저와 함께 해주신 훌륭한 후보자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가장 멀리 함께 오신 분, 즉 미국 노동자들을 위한 투사이자, 저의 두 딸, 그리고 여러분의 딸들을 고무시킨 분인 힐러리 클린턴께 감사드립니다. 어젯밤,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 주장하신 클린턴 대통령께, 봉공(奉公)의 정신을 구현한 테드 케네디께, 그리고 차기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께 저는 감사드립니다.

I thank you. I am grateful to finish this journey with one of the finest statesmen of our time, a man at ease with everyone from world leaders to the conductors on the Amtrak train he still takes home every night.

이 여정을 우리 시대의 가장 훌륭한 정치가중 한 명과 마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계의 지도자들부터 그가 아직도 매일 밤 집에 가기 위해 타는 암트랙(미국 국철) 차장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과 편히 지내는 사람 말입니다.

To the love of my life, our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and to Sasha and Malia ? I love you so much, and I'm so proud of all of you.

제 일생을 바쳐 사랑하는 사람이자, 우리의 차기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 그리고 사샤와 말리아. 정말 여러분을 사랑해요.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Four years ago, I stood before you and told you my story ? of the brief union between a young man from Kenya and a young woman from Kansas who weren't well-off or well-known, but shared a belief that in America, their son could achieve whatever he put his mind to.

4년 전에 저는 여러분 앞에 서서 제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케냐에서 온 젊은 남성과 캔사스에서 온 젊은 여성의 짧은 결연(結緣, Brief union) 말이죠. 이들은 부유하지도, 유명하지도 않았습니다만, 미국에선 그들의 아들이 마음먹은 것이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을 함께 갖고 있었습니다.

It is that promise that has always set this country apart ? that through hard work and sacrifice, each of us can pursue our individual dreams but still come together as one American family, to ensure that the next generation can pursue their dreams as well.

이 나라를 항상 두드러지게 해 온 것은 바로 그 약속이었습니다. 즉 근면과 희생으로 우리가 우리 나름의 꿈을 좇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하나의 미국이란 가족으로 모일 수 있다는 것, 다음 세대도 자기들의 꿈을 추구할 수 있음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That's why I stand here tonight. Because for 232 years, at each moment when that promise was in jeopardy, ordinary men and women ? students and soldiers, farmers and teachers, nurses and janitors ? found the courage to keep it alive.

그래서 오늘 제가 여기에 서 있습니다. 2백하고도 32년 동안 그 약속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마다, 보통 남성들과 여성들, 즉 학생과 군인들, 농부와 선생님들, 간호사와 청소부들이 그 약속을 계속 살아있게 할 용기를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We meet at one of those defining moments ? a moment when our nation is at war, our economy is in turmoil, and the American promise has been threatened once more.

우리는 그 결정적인 시점들 중 하나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전쟁 중이고, 경제는 곤경에 처했으며, 미국의 약속이 다시금 위협받고 있는 시점입니다.

Tonight, more Americans are out of work and more are working harder for less. More of you have lost your homes and even more are watching your home values plummet. More of you have cars you can't afford to drive, credit card bills you can't afford to pay, and tuition that's beyond your reach.

오늘 밤, 더 많은 미국인들이 실직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한 만큼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훨씬 많은 분들은 주택가격이 곤두박질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더 많은 분들이 운행을 감당할 수 없는 자동차들과 지불을 감당할 수 없는 신용카드 고지서, 그리고 능력 밖의 학비를 갖고 있습니다.

These challenges are not all of government's making. But the failure to respond is a direct result of a broken politics in Washington and the failed policies of George W. Bush.

이 난관들은 모두 정부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처에 실패한 것은 붕괴된 워싱턴 정치와 조지 부시의 실패한 정책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America, we are better than these last eight years. We are a better country than this.

미국이여, 우리는 지난 8년간 보다는 낫습니다. 우리는 이보다 더 좋은 나라입니다.

This country is more decent than one where a woman in Ohio, on the brink of retirement, finds herself one illness away from disaster after a lifetime of hard work.

이 나라는 오하이오 주에서 은퇴 직전의 어떤 여성이 평생 고되게 일하고 난 위, 재난으로부터 멀리 떨어졌음에도, 자신이 질병에 걸렸음을 알게 되는 나라보다 더욱 괜찮은 나라입니다.

This country is more generous than one where a man in Indiana has to pack up the equipment he's worked on for 20 years and watch it shipped off to China, and then chokes up as he explains how he felt like a failure when he went home to tell his family the news.

인디애나 주의 한 남성이 20년 동안 일한 장비를 포장한 뒤, 이게 중국으로 실려 가는 것을 보아야 했고,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그 소식을 전하며 패배자가 된 심정을 설명하면서 눈물을 참아야 했던 나라보다 이 나라는 더욱 관대합니다.

We are more compassionate than a government that lets veterans sleep on our streets and families slide into poverty; that sits on its hands while a major American city drowns before our eyes.

귀환병들을 길바닥에서 자게하고, 가족들을 빈곤으로 치닫게 하는 정부보다 우리는 온정적입니다. 주요 미국 도시 하나가 우리 눈앞에서 물에 잠기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제 손위에 앉아있는) 정부 말입니다.

Tonight, I say to the American people, to Democrats and Republicans and independents across this great land ? enough! This moment ? this election ? is our chance to keep, in the 21st century, the American promise alive. Because next week, in Minnesota, the same party that brought you two terms of George Bush and Dick Cheney will ask this country for a third. And we are here because we love this country too much to let the next four years look like the last eight. On November 4, we must stand up and say: "Eight is enough."

오늘 밤 저는 이 위대한 나라 전역의 미국인 여러분께, 민주당원, 공화당원, 그리고 무당파(無黨派)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제 그만 됐어!” 이 순간, 즉 이번 선거는 21세기에 미국의 약속을 유지시킬 우리의 기회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주에 미네소타에서 여러분께 조지 부시와 딕 체니의 임기 두 번을 가져다드린 똑같은 정당이 이 나라에 세 번째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 4년이 지난 8년과 비슷하게 보이도록 하기엔 우리가 이 나라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11월 11일에 우리는 일어서 말해야 합니다. “8년이면 충분했다!”고요.

Now let there be no doubt. The Republican nominee, John McCain, has worn the uniform of our country with bravery and distinction, and for that we owe him our gratitude and respect. And next week, we'll also hear about those occasions when he's broken with his party as evidence that he can deliver the change that we need.

이제 의혹이 없게 합시다. 공화당의 지명자인 존 매케인은 용감히, 그리고 명예롭게 이 나라의 군복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우리는 그가 자기 당과 갈라섰던 때들에 대하여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한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증거로 말이죠.

But the record's clear: John McCain has voted with George Bush 90 percent of the time. Sen. McCain likes to talk about judgment, but really, what does it say about your judgment when you think George Bush has been right more than 90 percent of the time? I don't know about you, but I'm not ready to take a 10 percent chance on change.

그러나 기록은 명확합니다. 존 매케인은 임기 중, 조지 부시에 90% 찬성했습니다. 매케인 상원 의원은 ‘심판(Judgement)’에 대해 즐겨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당신이 90% 이상의 시간을 조지 부시가 옳았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의 심판은 무얼 말하자는 것입니까? 당신에 대해선 모르지만, 나는 변화에 대한 10%의 가능성을 취할 준비는 안됐습니다.

The truth is, on issue after issue that would make a difference in your lives ? on health care and education and the economy ? Sen. McCain has been anything but independent. He said that our economy has made "great progress" under this president. He said that the fundamentals of the economy are strong. And when one of his chief advisers ? the man who wrote his economic plan ? was talking about the anxiety Americans are feeling, he said that we were just suffering from a "mental recession," and that we've become, and I quote, "a nation of whiners."

사실은, 여러분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문제들, 즉 의료보험, 교육, 그리고 경제에 대하여 매케인 상원의원은 ‘독자적’일 뿐이었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의 통치하에 우리의 경제가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경제의 펀더맨털(기반)이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경제 정책을 집필한 그의 수석 조언자가 미국인들이 느끼는 불안에 대해 말했을 때, 그는 우리가 “정신적 경기후퇴”를 겪고 있을 뿐이며, 제가 인용컨대 우리나라가 “불평꾼들의 나라”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A nation of whiners? Tell that to the proud autoworkers at a Michigan plant who, after they found out it was closing, kept showing up every day and working as hard as ever, because they knew there were people who counted on the brakes that they made. Tell that to the military families who shoulder their burdens silently as they watch their loved ones leave for their third or fourth or fifth tour of duty. These are not whiners. They work hard and give back and keep going without complaint. These are the Americans that I know.

불평꾼들의 나라요? 미시건주의 공장에 다니는 자랑스러운 자동차 산업 근로자들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십시오. 그 사람들은 공장이 문을 닫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매일 나타나선 예전처럼 열심히 일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만드는 브레이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군인 가족들에게 그렇게 말씀해보십시오.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세 번째, 네 번째 혹은 다섯 번째 파병을 떠나는 걸 보면서 조용히 그들의 부담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평꾼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나누며, 불평 없이 계속 해나갑니다. 이들이 제가 알고 있는 미국인들입니다.

Now, I don't believe that Sen. McCain doesn't care what's going on in the lives of Americans. I just think he doesn't know. Why else would he define middle class as someone making under 5 million dollars a year? How else could he propose hundreds of billions in tax breaks for big corporations and oil companies but not one penny of tax relief to more than 100 million Americans? How else could he offer a health care plan that would actually tax people's benefits, or an education plan that would do nothing to help families pay for college, or a plan that would privatize Social Security and gamble your retirement?

이제 저는 매케인 상원의원이 미국인들의 삶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개의치 않는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저는 그가 모른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왜 그는 중산층을 1년에 5백만 달러 이하로 버는 사람이라고 정의하지 않는 거죠? 어떻게 그는 대형 회사들과 석유회사들에는 수천억 달러의 면세를 제안하면서도, 1억 명 이상의 미국인들에겐 소액의 감세를 제안치는 않는 겁니까? 어떻게 그는 실상 국민의 복지에 과세할 의료보험계획을, 혹은 가족들이 대학 학비를 대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될 교육계획을, 또는 사회보장을 민영화하여 당신의 퇴직금을 갖고 도박하게 만들 계획을 제안하는 겁니까?

It's not because John McCain doesn't care. It's because John McCain doesn't get it.

그건 존 매케인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은 아닙니다. 매케인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For over two decades, he's subscribed to that old, discredited Republican philosophy ? give more and more to those with the most and hope that prosperity trickles down to everyone else. In Washington, they call this the Ownership Society, but what it really means is ? you're on your own. Out of work? Tough luck. No health care? The market will fix it. Born into poverty? Pull yourself up by your own bootstraps ? even if you don't have boots. You're on your own.

20년 넘게, 그는 저 오래되고 신뢰를 잃은 공화당 철학을 신봉해 왔습니다. 즉 가장 많이 가진 자에게 더욱 더 많은 것을 주고, 번영이 모든 이들에게 떨어져 내리기를 바라는 것 말입니다. 워싱턴 정가에선, 사람들은 이걸 ‘소유권 사회’라 합니다만, 그게 진짜 의미하는 것은 “알아서 하라”입니다. 실직했어요? 운이 없군요. 의료보험이 없어요? 시장이 해결해줄 겁니다. 가난하게 태어났어요? 자수성가(自手成家)하세요. 손(手)이 없어도 말이죠. 알아서 하세요.

Well, it's time for them to own their failure. It's time for us to change America.

이젠 그들이 자신의 잘못을 감당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미국을 바꿀 때입니다.

You see, we Democrats have a very different measure of what constitutes progress in this country.

여러분도 아시듯, 우리 민주당은 무엇이 이 나라의 발전을 구성하는지에 대한 매우 다른 기준들을 갖고 있습니다.

We measure progress by how many people can find a job that pays the mortgage; whether you can put a little extra money away at the end of each month so you can someday watch your child receive her college diploma. We measure progress in the 23 million new jobs that were created when Bill Clinton was president ? when the average American family saw its income go up $7,500 instead of down $2,000 like it has under George Bush.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납부할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 지로 발전을 측정합니다. 여러분의 아이가 어느 날 대학 학위를 받는 걸 보기 위해, 매월 말 여분의 소액을 따로 떼어놓을 수 있을 지로 말입니다. 우리는 빌 클린턴이 대통령이었을 때 만들어진 2300만 개의 일자리로 발전을 측정합니다. 평균 미국 가정의 수입이 7500달러 증가했을 때입니다. 2000달러 줄어든 조지 부시 때 대신 말이죠.

We measure the strength of our economy not by the number of billionaires we have or the profits of the Fortune 500, but by whether someone with a good idea can take a risk and start a new business, or whether the waitress who lives on tips can take a day off to look after a sick kid without losing her job ? an economy that honors the dignity of work.

우리는 우리 나라의 억만장자들 수, 그리고 포츈 500의 이익으로 우리 경제의 힘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대산 우리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누군가가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 혹은 팁에 기대어 살고 있는 여종업원이 직장을 잃지 않고, 아픈 아이를 돌보기 위해 하루 쉴 수 있는 지로 따집니다. 즉 노동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는 경제입니다.

The fundamentals we use to measure economic strength are whether we are living up to that fundamental promise that has made this country great ? a promise that is the only reason I am standing here tonight.

우리가 경제력을 측정하기 위해 이용하는 펀더멘털은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그 본질적인 약속에 부응하여 살고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이 약속은 제가 오늘밤 여기에 서 있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Because in the faces of those young veterans who come back from Iraq and Afghanistan, I see my grandfather, who signed up after Pearl Harbor, marched in Patton's Army, and was rewarded by a grateful nation with the chance to go to college on the GI Bill.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오는 젊은 귀환병들의 얼굴에서, 제가 진주만침공 이후 자원입대했고, 패튼의 부대에서 진격했으며, 이에 감사하는 나라가 제대군인원호법에 의거 대학에 갈 기회로 보상해주었던 제 할아버지를 보기 때문입니다.

In the face of that young student who sleeps just three hours before working the night shift, I think about my mom, who raised my sister and me on her own while she worked and earned her degree; who once turned to food stamps but was still able to send us to the best schools in the country with the help of student loans and scholarships.

야간근무를 하기 전에 딱 세 시간만 자는 젊은 학생의 얼굴에서, 저는 제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그 분은 제 여동생과 저를 제 힘으로 키우셨습니다. 일하면서, 그리고 학위를 얻는 동안에 말입니다. 푸드 스탬프(빈민구호용 식료품쿠폰)에 의지한 때도 있었지만, 학자금과 장학금의 도움으로 저희를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학교로 보내실 수 있었습니다.

When I listen to another worker tell me that his factory has shut down, I remember all those men and women on the South Side of Chicago who I stood by and fought for two decades ago after the local steel plant closed.

어떤 노동자가 제게 그의 공장이 문을 닫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면, 저는 시카고의 남쪽에 살고 있는 모든 남성과 여성을 떠올립니다. 20년 전, 지역 철강 공장이 문을 닫은 후, 제가 옆에 함께 했고, 함께 싸웠던 분들 말입니다.

And when I hear a woman talk about the difficulties of starting her own business, I think about my grandmother, who worked her way up from the secretarial pool to middle management, despite years of being passed over for promotions because she was a woman. She's the one who taught me about hard work. She's the one who put off buying a new car or a new dress for herself so that I could have a better life. She poured everything she had into me. And although she can no longer travel, I know that she's watching tonight, and that tonight is her night as well.

그리고 자영업을 시작하는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는 어떤 여성의 말씀을 들을 때, 저는 제 할머니를 생각합니다. 비서사무직에서 중간관리자로 우뚝 서셨는데, 여성이기 때문에 승진에 필요한 연한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셨습니다. 그 분은 제게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해 가르쳐주신 분입니다. 그녀는 자신을 위해서 새 차와 새 옷을 사는 것을 미루셨고, 그리하여 제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녀는 가진 모든 것을 제게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리고 비록 더 이상 여행할 수 는 없으시지만, 저는 그 분이 오늘밤 저를 지켜보고 계심을 알며, 오늘 밤이 제 할머니의 밤이기도 하다는 것을 압니다.

I don't know what kind of lives John McCain thinks that celebrities lead, but this has been mine. These are my heroes. Theirs are the stories that shaped me. And it is on their behalf that I intend to win this election and keep our promise alive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존 매케인이 생각하는 명사(名士)의 삶이 어떤 부류의 것인지 저는 모릅니다만, 이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제 영웅이셨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저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선거를 이기고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우리의 약속을 살아있게 하는 것은 그분들을 대신한 것입니다.

What is that promise?

그 약속은 무엇입니까?

It's a promise that says each of us has the freedom to make of our own lives what we will, but that we also have the obligation to treat each other with dignity and respect.

우리 각자, 우리가 되고파 하는 우리의 삶을 만들 자유가 있다는 약속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존엄과 존경으로 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It's a promise that says the market should reward drive and innovation and generate growth, but that businesses should live up to their responsibilities to create American jobs, look out for American workers, and play by the rules of the road.

시장이 노력과 혁신에 보답해야 하고,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약속입니다. 하지만 사업들은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을 져야 하며, 미국 노동자를 찾아야 하고, 법규에 따라 활동해야 합니다.

Ours is a promise that says government cannot solve all our problems, but what it should do is that which we cannot do for ourselves ? protect us from harm and provide every child a decent education; keep our water clean and our toys safe; invest in new schools and new roads and new science and technology.

정부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는 약속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해야 할 것은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모든 아이들에게 괜찮은 교육을 제공하며, 우리의 물을 깨끗이 하고, 우리의 장난감들을 안전하게 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학교, 새로운 길, 그리고 새로운 과학과 기술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Our government should work for us, not against us. It should help us, not hurt us. It should ensure opportunity not just for those with the most money and influence, but for every American who's willing to work.

우리의 정부는 우리를 위해서 일해야 하지, 우리에 반하여 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도와야 하고, 상처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기회는 많은 돈과 세력만이 아닌, 모든 일하고자 하는 미국인과 함께 한다는 것을 보장해야합니다.

That's the promise of America ? the idea that we are responsible for ourselves, but that we also rise or fall as one nation; the fundamental belief that I am my brother's keeper; I am my sister's keeper.

그것은 미국의 약속입니다. - 그 이념은 우리스스로 책임을 지지만, 우리는 하나의 나라로서 부침(浮沈)합니다. 나는 내 형제의 보호자, 내 자매의 보호자라는 근본적인 신념입니다.

That's the promise we need to keep. That's the change we need right now. So let me spell out exactly what that change would mean if I am president.

그것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당장 원하는 변화입니다. 그러하니 제가 대통령이라면 그 변화가 무엇을 의미할지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Change means a tax code that doesn't reward the lobbyists who wrote it, but the American workers and small businesses who deserve it.

변화는 그걸 작성한 로비스트들가 아니라, 혜택을 받아야 할 미국 노동자들과 소규모 사업들에 보답하는 세법(稅法)입니다.

Unlike John McCain, I will stop giving tax breaks to corporations that ship jobs overseas,

and I will start giving them to companies that create good jobs right here in America.

존 매케인과 달리, 저는 해외로 일자리를 보내는 기업들에는 감세하는 걸 중단할 겁니다. 그리고 바로 이곳 미국에 좋은 일자리들을 만드는 기업들에 감세하겠습니다.

I will eliminate capital-gains taxes for the small businesses and the startups that will create the high-wage, high-tech jobs of tomorrow.

소규모 사업자들, 그리고 창업자들에게 자산이득세를 없애겠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고임금, 첨단 기술 직업들을 낳을 것입니다.

I will cut taxes ? cut taxes ? for 95 percent of all working families. Because in an economy like this, the last thing we should do is raise taxes on the middle class.

저는 모든 근로가정의 95%에 감세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제에선 우리가 가장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이 중산층의 세금 인상이기 때문입니다.

And for the sake of our economy, our security, and the future of our planet, I will set a clear goal as president: In 10 years, we will finally end our dependence on oil from the Middle East.

그리고 우리의 경제, 우리의 안보,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저는 대통령으로서 명확한 목표를 세우겠습니다. 10년 안에 우리는 중동산 석유에 대한 의존을 끝내버릴 겁니다.

Washington's been talking about our oil addiction for the last 30 years, and John McCain has been there for 26 of them. In that time, he's said no to higher fuel-efficiency standards for cars, no to investments in renewable energy, no to renewable fuels. And today, we import! triple the amount of oil as the day that Sen. McCain took office.

워싱턴 정가는 지난 30년동안 우리의 석유중독에 대해 토론해왔습니다. 그리고 존 매케인은 26년간 그래왔죠. 그 동안 그는 자동차의 더 높은 고연비 기준에, 재생에너지들에 대한 투자에, 그리고 재생 연료에 대해 반대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매케인 상원의원이 공직을 시작한 때에 비해 세 배나 많은 석유를 수입합니다.

Now is the time to end this addiction, and to understand that drilling is a stop-gap measure, not a long-term solution. Not even close.

이 중독을 끝내고, 시추가 임시방편일 뿐, 장기적 해결책이 아님을 이해할 때입니다. (이 조치는 본질적 해결책)에 전혀 근접치도 못한 것입니다.

As president, I will tap our natural gas reserves, invest in clean coal technology, and find ways to safely harness nuclear power. I'll help our auto companies retool, so that the fuel-efficient cars of the future are built right here in America. I'll make it easier for the American people to afford these new cars.

대통령으로서 저는 우리의 천연가스 보유분을 이용할 것이고, 청정 석탄 기술에 투자할 것이며, 원자력을 안전하게 이용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자동차 회사들이 공정을 다시 갖추어 바로 이곳 미국에서 미래의 연비가 좋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는 미국인들이 이 새로운 차들을 감당하는 것을 더욱 쉽게 만들겠습니다.

And I'll invest 150 billion dollars over the next decade in affordable, renewable sources of energy ? wind power and solar power and the next generation of biofuels; an investment that will lead to new industries and 5 million new jobs that pay well and can't ever be outsourced.

그리고 저는 감당할 수 있고, 재생할 수 있는 에너지, 그러니까 풍력, 태양력, 그리고 다음세대의 바이오 연료들에 다음 10년 동안 15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인데, 이는 신산업과, 새로운 5백만 개의 일자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일자리들은 보수가 좋을 것이고, 아웃소싱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America, now is not the time for small plans.

미국이여, 지금은 자그마한 계획을 세울 때가 아닙니다.

Now is the time to finally meet our moral obligation to provide every child a world-class education, because it will take nothing less to compete in the global economy. Michelle and I are only here tonight because we were given a chance at an education. And I will not settle for an America where some kids don't have that chance.

지금은 우리의 도덕적 의무를 충족시킬 때입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세계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 말입니다. 왜냐하면 세계 경제에서 경쟁하려면 이보다 못한 게 없기 때문입니다. 미셸과 저는 저희가 교육에서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오늘밤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몇 아이들이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한 미국에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I'll invest in early-childhood education. I'll recruit an army of new teachers, and pay them higher salaries and give them more support. And in exchange, I'll ask for higher standards and more accountability. And we will keep our promise to every young American ? if you commit to serving your community or your country, we will make sure you can afford a college education.

저는 유년기 교육에 투자할 것입니다. 저는 대규모로 새로운 선생님들을 모집할 것이며, 더 많은 보수와 더 많은 지원을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신, 저는 더 높은 기준과 더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미국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즉,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지역사회나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기로 약속한다면, 우리는 여러분이 대학 교육을 감당할 수 있음을 보장하겠습니다.

Now is the time to finally keep the promise of affordable, accessible health care for every single American. If you have health care, my plan will lower your premiums. If you don't,

you'll be able to get the same kind of coverage that members of Congress give themselves.

지금은 모든 미국인 한 사람 한사람을 위해 감당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의료보험의 약속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의료보험을 갖고 계시다면, 제 계획은 여러분의 보험료를 낮춰드리는 겁니다. 갖고 계시지 않다면, 여러분은 국회의원들이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보장범위를 가진 보험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And as someone who watched my mother argue with insurance companies while she lay in bed dying of cancer, I will make certain those companies stop discriminating against those who are sick and need care the most.

그리고 제 어머니가 암투병중, 병상에 누워 의료보험회사와 말다툼 한 것을 본 사람으로서, 저는 그 회사들이 아프고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을 확실히 그만하게 하겠습니다.

Now is the time to help families with paid sick days and better family leave, because nobody in America should have to choose between keeping their jobs and caring for a sick child or ailing parent.

지금은 유급 병가와 더 나은 가족 휴가로 가정들을 도울 때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누구도 그들의 직장을 계속 갖는 것과 아픈 아이 혹은 부모를 돌보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Now is the time to change our bankruptcy laws, so that your pensions are protected ahead of CEO bonuses, and the time to protect Social Security for future generations.

지금은 우리의 파산법을 고쳐서 여러분의 연금이 CEO들의 보너스보다 먼저 보호받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회보장제도를 미래 세대들을 위해 보호해야 할 때입니다.

And now is the time to keep the promise of equal pay for an equal day's work, because I want my daughters to have exactly the same opportunities as your sons.

그리고 지금은 동등한 하루 노동량에 동등한 임금을 약속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제 딸들이 여러분의 아들과 정확히 똑같은 기회를 갖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Now, many of these plans will cost money, which is why I've laid out how I'll pay for every dime ? by closing corporate loopholes and tax havens that don't help America grow. But I will also go through the federal budget, line by line, eliminating programs that no longer work and making the ones we do need work better and cost less ? because we cannot meet 21st century challenges with a 20th century bureaucracy.

이 계획들 중 다수는 돈을 쓰게 될 겁니다. 그 때문에 저는 한 푼 한 푼을 어떻게 쓸지를 제시했습니다. 즉 미국의 성장에 도움이 안 되는 기업의 세금 허점들과 조세회피지역을 없앰으로써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연방 예산에도 손을 댈 것입니다. 하나하나, 더 이상 작동치 않는 프로그램들을 없애고, 더 잘 작동하며, 덜 비용이 드는 걸 우리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들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20세기의 관료제론 21세기의 난관들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And Democrats, we must also admit that fulfilling America's promise will require more than just money. It will require a renewed sense of responsibility from each of us to recover what John F. Kennedy called our "intellectual and moral strength." Yes, government must lead on energy independence, but each of us must do our part to make our homes and businesses more efficient. Yes, we must provide more ladders to success for young men who fall into lives of crime and despair.

그리고 민주당원 여러분, 우리는 미국의 약속을 달성하는 것이 돈만 요구하지 않음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우리의 “지적, 그리고 도덕적 힘”이라고 일컬었던 것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 각자의 일신된 책임의식을 요구합니다. 그렇습니다. 정부는 에너지 독립을 이끌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각자는 우리의 집과 직장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우리의 몫을 해야 합니다. 예, 우리는 범죄와 절망의 삶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더 많은 사다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But we must also admit that programs alone can't replace parents; that government can't turn off the television and make a child do her homework; that fathers must take more responsibility for providing the love and guidance their children need.

그러나 프로그램만으론 부모들을 대체할 수 없음도 인정해야 합니다. 즉 정부는 텔레비전을 끌 수 없고, 아이들이 숙제를 하도록 만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들은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과 지도를 제공하는데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Individual responsibility and mutual responsibility ? that's the essence of America's promise.

개인 책임과 상호 책임, 이것이 미국의 약속이 지닌 본질입니다.

And just as we keep our keep our promise to the next generation here at home, so must we keep America's promise abroad. If John McCain wants to have a debate about who has the temperament, and judgment, to serve as the next commander in chief, that's a debate I'm ready to have.

그리고 다음 세대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국내에서 지키듯, 미국의 약속을 나라 밖에서도 지켜야 합니다. 만약 존 매케인이 다음 총사령관으로 봉직하기 위해 누가 성품과 판단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토론하길 원한다면, 저는 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For while Sen. McCain was turning his sights to Iraq just days after 9/11, I stood up and opposed this war, knowing that it would distract us from the real threats we face. When John McCain said we could just "muddle through" in Afghanistan, I argued for more resources and more troops to finish the fight against the terrorists who actually attacked us on 9/11 and made clear that we must take out Osama bin Laden and his lieutenants if we have them in our sights. John McCain likes to say that he'll follow bin Laden to the gates of hell ? but he won't even go to the cave where he lives.

9.11 테러가 터진 뒤, 딱 며칠 후 매케인 상원의원이 이라크로 눈을 돌린 동안, 저는 일어서서 이 전쟁에 반대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직면한 진짜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집중을 분산시킬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존 매케인 의원이 우리가 단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노력 없이 그럭저럭 해낼” 수 있으리라 주장했을 때, 저는 9.11테러때 우리를 실제로 공격한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전쟁을 끝내기 위하여 더욱 많은 자원과 더욱 많은 부대를 요구했고,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추종자들을 포착하면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존 매케인은 그가 빈 라덴을 지옥문까지 쫓아가리라 즐겨 말합니다. 하지만 그는 빈 라덴이 살고 있는 동굴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And today, as my call for a time frame to remove our troops from Iraq has been echoed by the Iraqi government and even the Bush administration, even after we learned that Iraq has a $79 billion surplus while we're wallowing in deficits, John McCain stands alone in his stubborn refusal to end a misguided war.

그리고 오늘, 이라크에서 철군하는 시간표에 대한 제 요구가 이라크 정부와, 심지어 부시 행정부에서도 반향이 있었는데, 심지어 우리가 적자 속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동안, 이라크가 780억 달러의 이득을 봤다는 것을 안 후에도, 존 매케인은 잘못 인도된 전쟁을 끝내는 것을 혼자서 완고하게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That's not the judgment we need. That won't keep America safe. We need a president who can face the threats of the future, not keep grasping at the ideas of the past.

그건 우리가 필요한 판단이 아닙니다. 그것은 미국을 안전하게 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미래의 위협에 대처할 대통령이 필요하지, 과거의 사고를 계속 붙들고 있는 대통령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You don't defeat a terrorist network that operates in 80 countries by occupying Iraq. You don't protect Israel and deter Iran just by talking tough in Washington. You can't truly stand up for Georgia when you've strained our oldest alliances. If John McCain wants to follow George Bush with more tough talk and bad strategy, that is his choice ? but it is not the change we need.

이라크를 점령한다고 해서 80개국에서 활동 중인 테러리스트 네트워크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워싱턴에서 거칠게 말한다고 해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이란을 단념케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옛 동맹들을 긴장시킨다고 해서 그루지야를 진정으로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존 매케인이 거친 발언과 나쁜 전략으로 조지 부시를 따르길 원한다면 그건 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필요한 변화가 아닙니다.

We are the party of Roosevelt. We are the party of Kennedy. So don't tell me that Democrats won't defend this country. Don't tell me that Democrats won't keep us safe. The Bush-McCain foreign policy has squandered the legacy that generations of Americans ? Democrats and Republicans ? have built, and we are here to restore that legacy.

우리는 루즈벨트의 당입니다. 우리는 케네디의 당입니다. 그러니 민주당원들은 이 나라를 수호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민주당원들이 우리를 안전하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부시와 매케인의 대외정책은 미국인, 그러니까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의 여러 세대가 쌓아온 유산을 헤프게 써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유산을 복원하려 여기에 있습니다.

As commander in chief, I will never hesitate to defend this nation, but I will only send our troops into harm's way with a clear mission and a sacred commitment to give them the equipment they need in battle and the care and benefits they deserve when they come home.

총사령관으로서, 저는 이 나라를 수호하는데 절대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의 군대를 명확한 임무와 그들이 전장에서 필요할 장비를 제공하는 신성한 약속과, 그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받을 보살핌과 혜택을 주어서 위험의 길로 보내겠습니다.

I will end this war in Iraq responsibly, and finish the fight against al-Qaida and the Taliban in Afghanistan. I will rebuild our military to meet future conflicts. But I will also renew the tough, direct diplomacy that can prevent Iran from obtaining nuclear weapons and curb Russian aggression.

저는 책임감 있게 이라크에서의 이 전쟁을 끝내겠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알 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항한 싸움을 종식시키겠습니다. 저는 우리 군을 미래의 분쟁에 대처토록 재건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칠고 직접적인 외교를 일신하겠는데, 이는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는 것을 막고, 러시아의 공세를 구속할 수 있을 겁니다.

I will build new partnerships to defeat the threats of the 21st century: terrorism and nuclear proliferation; poverty and genocide; climate change and disease. And I will restore our moral standing, so that America is once again that last, best hope for all who are called to the cause of freedom, who long for lives of peace, and who yearn for a better future.

저는 21세기의 위협을 이겨낼 새로운 파트너십을 이룩하겠습니다. 테러리즘과 핵확산, 기아와 대량학살, 기후변화와 질병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의 도덕 기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미국이 다시금 모든 이들, 즉 자유의 대의에 부름 받고, 평화로운 삶을 염원하며,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이들에게 최후의, 그리고 가장 훌륭한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These are the policies I will pursue. And in the weeks ahead, I look forward to debating them with John McCain.

이게 제가 추구할 정책들입니다. 그리고 수주 후에, 저는 존 매케인과 이것들을 토론하길 기대합니다.

But what I will not do is suggest that the senator takes his positions for political purposes. Because one of the things that we have to change in our politics is the idea that people cannot disagree without challenging each other's character and patriotism.

하지만 저는 그 상원의원이 그의 입장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선택한다고 암시하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정치에서 우리가 바꿔야 할 것들 중 하나가 사람들이 다른 이들의 성품과 애국심에 도전하지 않고는 뜻을 달리할 수 없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The times are too serious, the stakes are too high for this same partisan playbook. So let us agree that patriotism has no party. I love this country, and so do you, and so does John McCain. The men and women who serve in our battlefields may be Democrats and Republicans and independents, but they have fought together and bled together and some died together under the same proud flag. They have not served a red America or a blue America ? they have serve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이 시대는 너무나 위중하고, 이런 똑같은 당파 싸움을 하기엔 대가가 너무 큽니다. 그러니 애국심에는 당파가 없다고 합의합시다. 저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여러분도 그러하시며, 존 매케인도 그러합니다. 전장에서 복무하는 남성과 여성들은 민주당원일수도, 공화당원일수도, 그리고 무당파일수도 있지만, 그들은 함께 싸웠고, 함께 피 흘렸으며, 몇몇은 같은 자랑스러운 국기 아래 함께 죽었습니다. 그들은 붉은 미국(공화당)을 위해서도 푸른 미국(민주당)을 위해서도 복무한 게 아닙니다. 그들은 미합중국에 복무했습니다.

So I've got news for you, John McCain. We all put our country first.

그러니 존 매케인 상원의원, 당신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나라를 우선시 합니다.

America, our work will not be easy. The challenges we face require tough choices, and Democrats as well as Republicans will need to cast off the worn-out ideas and politics of the past. For part of what has been lost these past eight years can't just be measured by lost wages or bigger trade deficits. What has also been lost is our sense of common purpose ? our sense of higher purpose. And that's what we have to restore.

미국이여, 우리의 과업은 쉽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도전들은 힘든 선택을 요구하고, 공화당원만큼이나 민주당원들은 닳아빠진 사고방식과 과거의 정치를 벗어야 합니다. 지난 8년간 없어져버린 것들은 잃어버린 임금이나 더 큰 무역손실로 따질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잃어버린 것들은 우리의 공동목표에 대한 인식입니다. 즉 더 높은 목표에 대한 우리의 인식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We may not agree on abortion, but surely we can agree on reducing the number of unwanted pregnancies in this country. The reality of gun ownership may be different for hunters in rural Ohio than for those plagued by gang violence in Cleveland, but don't tell me we can't uphold the Second Amendment while keeping AK-47s out of the hands of criminals.

우리는 낙태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는 이 나라에서 원치 않는 임신의 수를 줄이는 데는 동의할 수 있을 겁니다. 오하이오 주, 시골의 사냥꾼과 폭력단에 찌든 클리블랜드 사람들에게 총기 소유의 현실은 다릅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이 AK-47소총을 쥐지는 못하게 하는 반면, 2차 수정헌법(총기소지 허가)을 지지할 수 없다고는 제게 말하지 마십시오.

I know there are differences on same-sex marriage, but surely we can agree that our gay and lesbian brothers and sisters deserve to visit the person they love in the hospital and to live lives free of discrimination. Passions fly on immigration, but I don't know anyone who benefits when a mother is separated from her infant child or an employer undercuts American wages by hiring illegal workers. This too is part of America's promise ? the promise of a democracy where we can find the strength and grace to bridge divides and unite in common effort.

동성결혼에 대해 이견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의 게이 그리고 레즈비언 형제자매들에게 병원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방문하고, 차별 없이 삶을 살 자격이 있음에는 분명히 동의할 수 있습니다. 분별없는 열정이 이민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와 영아가 따로 떨어졌을 때 이득을 보는 사람을 알지 못하며, 불법 노동자를 고용함으로써 미국인의 임금을 깎는 고용주를 모릅니다. 이것 또한 미국의 약속의 일부입니다. 즉 분열을 잇고 공동의 노력으로 연합시킬 힘과 품위를 발견할 민주주의의 약속입니다.

I know there are those who dismiss such beliefs as happy talk. They claim that our insistence on something larger, something firmer and more honest in our public life is just a Trojan horse for higher taxes and the abandonment of traditional values. And that's to be expected. Because if you don't have any fresh ideas, then you use stale tactics to scare the voters. If you don't have a record to run on, then you paint your opponent as someone people should run from.

그런 믿음들을 그저 “행복한 대화”라며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압니다. 그들은 공적 생활에서 뭔가 더 크고, 뭔가 더 확고하며 더욱 정직한 것에 대한 우리의 주장은 단지 더 무거운 징세와 전통가치폐기를 위한 “트로이의 목마”일 뿐이라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올 겁니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다면, 유권자들을 두렵게 만들기 위해 옛날 전술을 이용하게 되기 때문이죠. 만약 당신에게 경력이 없다면, 상대방을 사람들이 회피해야 할 사람으로 칠해버립니다.

You make a big election about small things.

작은 걸 갖고 큰 선거를 치르시는군요.

And you know what ? it's worked before. Because it feeds into the cynicism we all have about government. When Washington doesn't work, all its promises seem empty. If your hopes have been dashed again and again, then it's best to stop hoping, and settle for what you already know.

여러분 그거 아세요? 그건 예전엔 됐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우리 모두가 정부에 대해서 갖고 있는 냉소주의를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워싱턴 정가가 일을 안 하면, 그 모든 약속들이 공허하게 보이죠. 여러분의 희망들이 부서지고 또 부서지면, 희망을 멈추고, 이미 당신이 알고 있는 것에 안주하는 게 가장 낫습니다.

I get it. I realize that I am not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I don't fit the typical pedigree, and I haven't spent my career in the halls of Washington.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이 직위에 가장 어울리는 후보가 아니란 걸 이해합니다. 저는 전형적인 계보에 맞지 않고, 워싱턴 정가에서 제 경력을 쌓지도 않았습니다.

But I stand before you tonight because all across America something is stirring. What the naysayers don't understand is that this election has never been about me. It's been about you.

하지만 미국 전역에서 뭔가 움직이고 있기에 오늘밤 저는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이 선거가 전혀 저에 대한 것이 아니란 겁니다. 이 선거는 여러분에 대한 것입니다.

For 18 long months, you have stood up, one by one, and said enough to the politics of the past. You understand that in this election, the greatest risk we can take is to try the same old politics with the same old players and expect a different result. You have shown what history teaches us ? that at defining moments like this one, the change we need doesn't come from Washington. Change comes to Washington. Change happens because the American people demand it ? because they rise up and insist on new ideas and new leadership, a new politics for a new time.

기나긴 열여덟 달 동안, 여러분은 하나하나 일어서서 과거의 정치에 충분히(충분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선거에서 우리가 무릅써야 할 가장 큰 위험이 똑같은 옛날 사람으로 똑같은 옛날 정치를 시도하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임을 이해하십니다. 여러분은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친 것을 보아오셨습니다. 즉 이런 결정적인 순간엔 우리가 바라는 변화는 워싱턴 정가에서 오지 않습니다. 워싱턴에 변화가 옵니다. 미국인들이 요구하기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들이 일어서서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리더십을, 새로운 정책들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America, this is one of those moments.

미국이여, 지금은 그런 시기들 중 하나입니다.

I believe that as hard as it will be, the change we need is coming. Because I've seen it. Because I've lived it. I've seen it in Illinois, when we provided health care to more children and moved more families from welfare to work. I've seen it in Washington, when we worked across party lines to open up government and hold lobbyists more accountable, to give better care for our veterans and keep nuclear weapons out of terrorist hands.

그것이 얼마나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필요한 변화가 오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걸 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걸 살아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리노이에서 우리가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의료보험을 제공하고, 더 많은 가족들을 복지제도에서 근로로 옮겨왔을 때 그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워싱턴에서, 정부를 개방하고 로비스트들이 더욱 설명토록 하며, 우리의 귀환병들에게 더 나은 보살핌을 제공하고 테러리스트들의 손아귀에 핵무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우리가 초당적으로 일했을 때 그것을 보았습니다.

And I've seen it in this campaign. In the young people who voted for the first time, and in those who got involved again after a very long time. In the Republicans who never thought they'd pick up a Democratic ballot, but did. I've seen it in the workers who would rather cut their hours back a day than see their friends lose their jobs, in the soldiers who re-enlist after losing a limb, in the good neighbors who take a stranger in when a hurricane strikes and the floodwaters rise.

그리고 저는 이 선거유세에서 그걸 봐 왔습니다. 처음으로 투표하는 젊은이들에서,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유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서 봤습니다. 민주당 (후보)투표에서 참여하리라 전혀 생각지도 않았지만, 결국은 참여한 공화당원에게서도 보았습니다. 저는 동료가 직장을 잃는 것을 보느니 하루 노동 시간을 줄여버릴 노동자들에게서, 팔다리를 잃고도 재입대하는 전사에게서, 허리케인의 타격과 홍수의 수위상승에서 낯선 사람들을 데리고 있던 훌륭한 이웃들에게서 그걸 봤습니다.

This country of ours has more wealth than any nation, but that's not what makes us rich. We have the most powerful military on Earth, but that's not what makes us strong. Our universities and our culture are the envy of the world, but that's not what keeps the world coming to our shores.

우리나라는 다른 어떤 나라들보다도 더 많은 부(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부유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의 대학들과 우리의 문화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바지만, 그것이 세계가 우리의 바닷가에 오는 것을 막지는 않습니다.

Instead, it is that American spirit ? that American promise ? that pushes us forward even when the path is uncertain; that binds us together in spite of our differences; that makes us fix our eye not on what is seen, but what is unseen, that better place around the bend.

그 대신, 나아갈 길이 불확실 할 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은 미국의 정신, 미국의 약속입니다. 즉 우리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하나로 묶는 것,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우리의 눈을 고정시키는 것, 즉 말도 안 되게(미칠 듯이) 좋은 곳 말입니다.

That promise is our greatest inheritance. It's a promise I make to my daughters when I tuck them in at night, and a promise that you make to yours ? a promise that has led immigrants to cross oceans and pioneers to travel west; a promise that led workers to picket lines, and women to reach for the ballot.

그 약속은 우리의 가장 큰 유산입니다. 제가 밤에 제 딸들을 안아 올릴 때, 제 딸들에게 하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하는 약속입니다. 즉 이민자들이 대양을 건너오도록, 탐험가들이 서부로 여행하도록 이끈 약속입니다. 노동자들을 시위 군중으로 이끌었고, 여성들을 투표권으로 이끌었던 약속입니다.

And it is that promise that 45 years ago today brought Americans from every corner of this land to stand together on a mall in Washington, before Lincoln's Memorial, and hear a young preacher from Georgia speak of his dream.

그리고 45년 전, 오늘, 이 나라 방방곡곡의 미국인들을 워싱턴의 ‘몰(Mall: 국회의사당에서 워싱턴 기념탑까지의 대(大)녹지대)’에, 링컨기념관 앞에 함께 서도록 데려와 조지아 주의 어느 젊은 목사가 그의 꿈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듣게 한 것은 그 약속이었습니다.

The men and women who gathered there could've heard many things. They could've heard words of anger and discord. They could've been told to succumb to the fear and frustration of so many dreams deferred.

그 자리에 모였던 남성과 여성들은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었을 겁니다. 그들은 분노와 불화에 말들을 들었을 겁니다. 그들은 그렇게나 많은 미뤄진 꿈들의 공포와 절망에 굴복하라고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But what the people heard instead ? people of every creed and color, from every walk of life ? is that in America, our destiny is inextricably linked. That together, our dreams can be one.

그러나 사람들이 그 대신 들은 것은, 즉 모든 신조와 피부색, 그리고 모든 직업의 사람들이 들은 것은 미국에선 우리의 운명은 헤어 나올 수 없이 연결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함께, 우리의 꿈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We cannot walk alone," the preacher cried. "And as we walk, we must make the pledge that we shall always march ahead. We cannot turn back."

“우리는 홀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 목사는 외쳤습니다. “그리고 나아갈 때, 우리는 항상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맹세해야 합니다. 우리는 돌아설 수 없습니다.”

America, we cannot turn back. Not with so much work to be done. Not with so many children to educate, and so many veterans to care for. Not with an economy to fix and cities to rebuild and farms to save. Not with so many families to protect and so many lives to mend. America, we cannot turn back. We cannot walk alone.

미국이여, 우리는 돌아설 수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 마당에 돌아설 수는 없습니다. 가르쳐야 할 아이들, 그리고 보살펴야 할 귀환병들이 그렇게나 많으니 돌아설 수는 없습니다. 고쳐야할 경제, 재건해야 할 도시들, 그리고 보호해야 할 농장들이 있으니 그럴 수 없습니다. 보호해야 할 가족들이 너무나 많고, 치유해야 할 많은 삶들이 있으니 그럴 수 없습니다. 미국이여, 우리는 돌아설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홀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At this moment, in this election, we must pledge once more to march into the future. Let us keep that promise ? that American promise ? and in the words of Scripture hold firmly, without wavering, to the hope that we confess.

지금 이 순간, 이 선거에서,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기기 위해 다시 한 번 더 맹세해야 합니다. 그 약속을 지킵시다. 그 미국인의 약속을 말입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도 있듯, 그 약속은 우리가 고백하는 그 희망을 굳게, 그리고 예외 없이 지탱시켜줍니다.

Thank you, God bless you, and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감사합니다. 신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그리고 신께서 미합중국을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 취임연설, 2009년 1월 20일

Barack Obama Inauguration Speech. Jan. 20. 2009

[동영상]22:30

http://blog.5hoon.com/109

[ 은자주]오바마는 명연설가로 소문나 있다. 그 전제조건은 투철한 현실인식에 바탕한다. 그만큼 현실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다는 얘기다. 그 다음으로 주제의 선정과 주제어 선택, 연설문의 구성 등을 들 수 있다. 그가 파악한 현실과 대증요법은 아래 글에 잘 나타나 있다.

오늘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처한 도전들은 현실이고, 심각할 뿐만 아니라, 또한 매우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도전들은 쉽게또는 짧은 기간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십시오.우리는 결국 해낼 것입니다.

현실을 전달하는 방식이 한국대통령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을 금방 눈치챌 수 있다. 미국 지도자들의 탐욕에서 비롯한 신자유주의 경제론이 초래한 경기침체기의 현실을 인정할 건 인정하고, 희망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것은 다독을 통한 세계와 현실 인식, 많은 글쓰기를 통해 함양된 대중연설에 필수적인 시적 언어구사, 곧 함축과 주제어의 상징적 효과 등의 고려에 그는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조지 부시의 패권주의에 신물난 사람들에게 희망과 책임, 봉사와 화합을 호소하는 그의 메시지는 쉽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첫번째 흑인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도 강하게 고개를 들었을 것이다.

이제 4년간 백악관은 흑악관으로 바뀌었다. 그가 검정 빛갈을 희망의색채로 변화시켜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제발 백인들의 인종적 우월감이 근거없는 황당한 것임을 입증하여 미국인들을 인종적 편견에서 해방시켜 주기 바란다.

연설문 원문 & 국역 주소창

http://axslayer.tistory.com/206

My fellow citizens: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I stand here today humbled by the task before us, grateful for the trust you have bestowed, mindful of the sacrifices borne by our ancestors. I thank President Bush for his service to our nation, as well as the generosity and cooperation he has shown throughout this transition.

저는 우리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여러분들이제게 보내준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 앞에 놓여진 책무를 겸허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부시 대통령이 정권 인수 과정에서 보여준아낌없는 배려와 협력, 그리고그가 그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Forty-four Americans have now taken the presidential oath. The words have been spoken during rising tides of prosperity and the still waters of peace. Yet, every so often the oath is taken amidst gathering clouds and raging storms. At these moments, America has carried on not simply because of the skill or vision of those in high office, but because We the People have remained faithful to the ideals of our forbearers, and true to our founding d0cuments.

이제 저를 포함해 마흔 네 명의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하게 된 셈입니다. 많은 선서들은 떠오르는 번영의 조류와 잔잔한 평화의 물결의 시대에 행해졌지만 때로 어떤 선서는먹구름이 잔뜩끼고 성난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대에 행해지기도 합니다.지금까지 미국은잘 꾸려져 왔습니다. 오로지 대통령과 그 참모들의 기술이나 비전 덕분이 아니라 그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 스스로가 선조들의 이상과 건국 문서들(의 이념)에 충실했었기 때문입니다.

So it has been. So it must be with this generation of Americans.

지금껏 그래왔듯이 현 세대의 미국에서도 그래야 합니다.


That we are in the midst of crisis is now well understood. Our nation is at war, against a far-reaching network of violence and hatred. Our economy is badly weakened, a consequence of greed and irresponsibility on the part of some, but also our collective failure to make hard choices and prepare the nation for a new age. Homes have been lost; jobs shed; businesses shuttered. Our health care is too costly; our schools fail too many; and each day brings further evidence that the ways we use energy strengthen our adversaries and threaten our planet.

우리 모두현재 위기의 한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그물처럼폭넓게 뻗은 폭력및 증오와 전쟁 중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일부의 탐욕과 무책임함,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어려운 결정들을 내리는 데 있어 총체적으로 실패한 결과 매우 약해졌습니다. (가족은) 집을 잃고 (근로자는)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기업들은 문을 닫았습니다.의료 비용은 너무나 비싸고, 학교들은 너무 많이 실패하고,우리가힘을 사용하는 (그릇된) 방식이 우리의 적들을 강화시키고 (동시에)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들이 매일같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These are the indicators of crisis, subject to data and statistics. Less measurable but no less profound is a sapping of confidence across our land - a nagging fear that America's decline is inevitable, and that the next generation must lower its sights.

이러한 것들은바로 각종 자료와 통계에 의존한 위기의 신호입니다.쇠락을 피할 수 없다는 두려움, 다음 세대는 목표를 낮추어야 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같은 미국 전역을 사로잡고 있는 자신감의 고갈은 측정하기 힘들지만 매우 심각합니다.

Today I say to you that the challenges we face are real. They are serious and they are many. They will not be met easily or in a short span of time. But know this, America - they will be met.

오늘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처한 도전들은 현실이고, 심각할 뿐만 아니라, 또한 매우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도전들은 쉽게또는 짧은 기간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십시오.우리는 결국 해낼 것입니다.

On this day, we gather because we have chosen hope over fear, unity of purpose over conflict and discord.

오늘 우리는, 두려움보다는 희망을 선택했고, 갈등과 불화보다는목적을 위한 단결을 선택했기 때문에 여기 모였습니다.

On this day, we come to proclaim an end to the petty grievances and false promises, the recriminations and worn out dogmas, that for far too long have strangled our politics.

오늘 우리는, 우리의 정치를 오랫동안 옥죄어왔던 사소한 불만들과 거짓 공약들, 상호비방과 낡은 독단론들에 종식을선언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We remain a young nation, but in the words of Scripture, the time has come to set aside childish things.

미국은 여전히 젊은 나라지만 이제는 성서의 말씀대로 유치함을 버릴 때가 왔습니다.

The time has come to reaffirm our enduring spirit; to choose our better history; to carry forward that precious gift, that noble idea, passed o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the God-given promise that all are equal, all are free, and all deserve a chance to pursue their full measure of happiness.

우리의 인내심을 다시 확인할 때가, 더 나은 역사를 선택할 때가,세대를 지나면서 물려받은 소중한 선물인 고귀한 이상을계속 앞으로 넘겨줄 때가 왔습니다. 즉만인은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또한 모두 충분한 행복을추구할 기회를 가질자격이 있다는 천부의 약속 말입니다.

In reaffirming the greatness of our nation, we understand that greatness is never a given. It must be earned. Our journey has never been one of short-cuts or settling for less. It has not been the path for the faint-hearted - for those who prefer leisure over work, or seek only the pleasures of riches and fame. Rather, it has been the path for the risk-takers, the doers, the makers of things - some celebrated but more often men and women obscure in their labor, who have carried us up the long, rugged path towards prosperity and freedom.

미국의 위대함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우리는 그 위대함이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압니다. 우리의 여정은 결코 지름길이나 작은 성과에 안주하는 길들 중의 하나를 걸어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결코 일보다는 여가를 선호하거나 부와 명예의 기쁨만을 추구하는 소심한 자들의 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길은 위험을 무릅쓰는 이들, 실천하는 이들,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이들의 길이었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유명했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의 분야에서드러나지 않은 채 묵묵히 자유와 번영을 위한 길고 험난한 길을 우리와 함께 걸었습니다.

For us, they packed up their few worldly possessions and traveled across oceans in search of a new life. For us, they toiled in sweatshops and settled the West; endured the lash of the whip and plowed the hard earth.

우리를 위해, 그들은 자신들의 얼마 안되는전재산을 꾸려 새 인생을 찾아 대양을 건넜습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은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서부에 정착해서채찍질을 감내하며 황야를 일궜습니다.

For us, they fought and died, in places like Concord and Gettysburg; Normandy and Khe Sahn. Time and again these men and women struggled and sacrificed and worked till their hands were raw so that we might live a better life. They saw America as bigger than the sum of our individual ambitions; greater than all the differences of birth or wealth or faction.

우리를 위해, 그들은 싸웠고 또콩코드와 게티스버그, 노르망디와 베트남의 케산 같은 곳에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몇 번이고 되풀이 해서 이런 분들은 자신들의 손의 살갗이 벗겨질 때까지분투하고, 희생하고, 일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미국을 각 개인들의 야망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큰 나라, 태생과빈부와당파의 차이를 뛰어넘은 더 위대한 나라로 생각했습니다.

This is the journey we continue today. We remain the most prosperous, powerful nation on Earth. Our workers are no less productive than when this crisis began. Our minds are no less inventive, our goods and services no less needed than they were last week or last month or last year. Our capacity remains undiminished. But our time of standing pat, of protecting narrow interests and putting off unpleasant decisions - that time has surely passed. Starting today, we must pick ourselves up, dust ourselves off, and begin again the work of remaking America.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계속 걸어가고 있는 여정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번영되고 가장 강력한 나라입니다. 우리의 근로자들은 이 위기가 시작됐을 때와 다름없이 생산적입니다. 지난 주, 지난 달, 아니 작년과 다름없이 여전히 우리의 정신은 창의적이고 우리의재화와 용역을 모두가 필요로 합니다.우리의 역량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기 의견을 고집하거나편협한 이익을 보호하거나 불쾌한 결정들을 뒤로 미루는 그런 시기는 분명히 지나갔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스스로를 추스려 힘을 내고 먼지를 털고 일어나미국을재건하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For everywhere we look, there is work to be done. The state of the economy calls for action, bold and swift, and we will act - not only to create new jobs, but to lay a new foundation for growth. We will build the roads and bridges, the electric grids and digital lines that feed our commerce and bind us together. We will restore science to its rightful place, and wield technology's wonders to raise health care's quality and lower its cost. We will harness the sun and the winds and the soil to fuel our cars and run our factories. And we will transform our schools and colleges and universities to meet the demands of a new age. All this we can do. And all this we will do.

어디를 둘러 봐도 해야 할 일은 있습니다. 경제 상황은대담하고 신속한 행동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입니다. 우리는 상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를 보다 가깝게 묶어줄 도로와 교량, 전력망과 디지털 통신망을 건설할 것입니다. 우리는 과학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우리는의료 체계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비용은 낮출 신기술들을 활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태양과 바람, 토양을 이용해 자동차에 연료를 제공하고 공장을 가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각종 학교와 대학을 개혁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할 수 있고 또 할 것입니다.

Now, there are some who question the scale of our ambitions - who suggest that our system cannot tolerate too many big plans. Their memories are short. For they have forgotten what this country has already done; what free men and women can achieve when imagination is joined to common purpose, and necessity to courage.

그런데 우리가 밝힌 포부의 규모에 대해 우리의 시스템은 그렇게 많은 거대한 계획들을 감내할 수 없다며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짧은 기억력을 탓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나라가 이미 해낸 일들, 즉 상상력이 공통된 목표와 결합했을 때 그리고 필요와 용기가 결합했을 때 자유인들이 해낸 일들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What the cynics fail to understand is that the ground has shifted beneath them - that the stale political arguments that have consumed us for so long no longer apply. The question we ask today is not whether our government is too big or too small, but whether it works - whether it helps families find jobs at a decent wage, care they can afford, a retirement that is dignified. Where the answer is yes, we intend to move forward. Where the answer is no, programs will end. And those of us who manage the public's dollars will be held to account - to spend wisely, reform bad habits, and do our business in the light of day - because only then can we restore the vital trust between a people and their government.

냉소주의자들은 자신들 아래에 위치한 근본적인 기반이변했다는 사실과 우리를 오랫동안 소모적으로 이끌어왔던 진부한 정치적주장들을 더 이상 적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오늘날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큰 정부인가 작은 정부인가 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즉정부가 가족들로 하여금 타당한 보수의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여유가 되는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또는품위있는 은퇴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라는 대답이 있는 곳을 향해 우리는 전진할 것입니다만 "아니오"라는 대답이 있는 곳에서는 (우리는 우리가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끝낼 것입니다.공공자금을 관리하는 이들은 책임지고 돈을 현명하게 지출하고 악습들을 개혁하고 투명하게 일을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에만 비로소 국민과 정부 사이에 중요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or is the question before us whether the market is a force for good or ill. Its power to generate wealth and expand freedom is unmatched, but this crisis has reminded us that without a watchful eye, the market can spin out of control - and that a nation cannot prosper long when it favors only the prosperous.

또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시장이 선을 위한 힘인지 악을 위한 힘인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부를 창출해내고 자유를 확산시키는시장의 힘은 비길 데 없이 막강합니다. 하지만 이번 위기를 통해 우리는감시의 눈이 없을 때에는 시장이 통제를 벗어나 추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과더불어한 나라가 부유한 이들에게만 호의를 베풀 때 지속된 번영을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The success of our economy has always depended not just on the size of our Gross Domestic Product, but on the reach of our prosperity; on our ability to extend opportunity to every willing heart - not out of
charity, but because it is the surest route to our common good.

우리 경제의 성공은 항상 국내총생산(GDP)의 크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선에 기인하지 않고 공동의 선에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기 때문에 의욕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까지 기회를 확장시키는 우리의 능력과 번영을 골고루 누리는 범위에도 우리 경제의 성공 여부는 달려 있습니다.

As for our common defense, we reject as false the choice between our safety and our ideals. Our Founding Fathers, faced with perils we can scarcely imagine, drafted a charter to assure the rule of law and the rights of man, a charter expanded by the blood of generations. Those ideals still light the world, and we will not give them up for expedience's sake.

안보에관해서 우리는, 안전과 이상 사이에서 한 가지만을 선택하는 것은 잘못으로 간주하고 거부할 것입니다. 우리가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위험과 맞닥뜨리곤 했던 건국의 아버지들은 인권과 법률을 보장하는 헌장을 기초했고 이 헌장은 세대를 거치면서 흘린 피에 의해 신장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상들은 여전히 이 세상을 밝게 비추고 있으며 우리는 단순히 편의를 위해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And so to all other peoples and governments who are watching today, from the grandest capitals to the small village where my father was born: know that America is a friend of each nation and every man, woman, and child who seeks a future of peace and dignity, and that we are ready to lead once more. Recall that earlier generations faced down fascism and communism not just with missiles and tanks, but with sturdy alliances and enduring convictions. They understood that our power alone cannot protect us, nor does it entitle us to do as we please. Instead, they knew that our power grows through its prudent use; our security emanates from the justness of our cause, the force of our example, the tempering qualities of humility and restraint.

그리고 대국의 수도들에서 제 아버지가 태어난 곳과 같은 작은 마을에 이르기까지 오늘 이 자리를 지켜보고 있는 모든 다른 나라의 정부와 국민들께 말씀드립니다.평화와 품위있는 미래를 추구하는 모든 나라와 남녀노소에게 있어 미국은 친구라는 사실과 우리 미국이 다시 한 번 앞장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선 세대들이 미사일과 탱크가 아닌 견고한 동맹과 영속적인 신념들을 통해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제압했던 사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분들은 힘만으로는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없으며 또한 힘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을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그분들은 우리가 힘을 신중히 사용함으로써 힘이 더 커진다는 사실과 함께 우리가 가진 대의의 정당함과 본보기로서의 힘과 겸손과 절제의 유연한 자질로부터 우리의 안보가 확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We are the keepers of this legacy. Guided by these principles once more, we can meet those new threats that demand even greater effort - even greater cooperation and understanding between nations. We will begin to responsibly leave Iraq to its people, and forge a hard-earned peace in Afghanistan. With old friends and former foes, we will work tirelessly to lessen the nuclear threat, and roll back the specter of a warming planet. We will not apologize for our way of life, nor will we waver in its defense, and for those who seek to advance their aims by inducing terror and slaughtering innocents, we say to you now that our spirit is stronger and cannot be broken; you cannot outlast us, and we will defeat you.

우리는 그러한 유산의 수호자들입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원칙들에 의해 인도됐을 때 우리는 세계 각국들의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협력과 이해를 요구하는 새로운 위협들에 대해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책임있게 이라크를 이라크 국민들에게 넘겨주고 어렵게 얻어낸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도 굳건히 벼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래된 우방들은 물론이고과거의 적국들과도 함께 손을 맞잡아 핵위험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의 망령을 쫓아내기 위해쉬지않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방식에 대해 사과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러한 방식을 고수하는데 있어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테러를 유도하고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함으로써 자신들의 목적을 진전시키려는 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력은 그들보다 더 강력해서 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우리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가 없기에 결국 우리는 그들을 패퇴시킬 것이라고 말입니다.

For we know that our patchwork heritage is a strength, not a weakness. We are a nation of Christians and Muslims, Jews and Hindus - and non-believers. We are shaped by every language and culture, drawn from every end of this Earth; and because we have tasted the bitter swill of civil war and segregation, and emerged from that dark chapter stronger and more united, we cannot help but believe that the old hatreds shall someday pass; that the lines of tribe shall soon dissolve; that as the world grows smaller, our common humanity shall reveal itself; and that America must play its role in ushering in a new era of peace.

다양한 뿌리에서 기인한 우리의전승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우리나라는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유태교도와 힌두교도 그리고 무신론자들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구상 곳곳에서 온 다양한 언어와 문화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남북전쟁과 인종차별의 쓰라림을 실컷 맛보았고또한 보다 강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어둠을 가르고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우리는 오래된 증오가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과 부족적 혈통의 끈이머지않아해소되어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세계가 점점 작아짐에 따라 공통된인간성이저절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 미국이 새로운 평화의 시대로 안내하는 역할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To the Muslim world, we seek a new way forward, based on mutual interest and mutual respect. To those leaders around the globe who seek to sow conflict, or blame their society's ills on the West - know that your people will judge you on what you can build, not what you destroy. To those who cling to power through corruption and deceit and the silencing of dissent, know that you are on the wrong side of history; but that we will extend a hand if you are willing to unclench your fist.

이슬람세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미국이상호이해와 상호존중에 기반한 새로운 진전된 방식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분쟁의 씨앗을 뿌리거나 이슬람 사회 내부의 병폐를 서구의 탓으로 돌리고자 하는 전세계 이슬람 세계의 지도자들 여러분,여러분의 국민들은여러분들이 파괴한 것이 아닌 여러분들이 건설한 것을 기초로 여러분들을 판단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패와 협잡 그리고 반대자들을 침묵시킴으로써 정권을 유지하려는 자들은 현재 자신들이 역사의 그릇된 쪽에 서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주먹을 펴고 철권통치를 포기하려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내밀어 도와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To the people of poor nations, we pledge to work alongside you to make your farms flourish and let clean waters flow; to nourish starved bodies and feed hungry minds. And to those nations like ours that enjoy relative plenty, we say we can no longer afford indifference to suffering outside our borders; nor can we consume the world's resources without regard to effect. For the world has changed, and we must change with it.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에게 우리는당신들의 농장을 번성케 하고 깨끗한 물을 흐르게 하며 굶주린 몸과 허기진 마음에 양분을 제공하기 위해 당신들과 나란히 일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처럼 비교적 부유한 나라의 국민들에게 우리는 더 이상 우리 국경 밖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또한 더 이상 세계의 자원을 결과에 대한 고려 없이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세계는 변했고 또 이에 발맞춰 우리도 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As we consider the road that unfolds before us, we remember with humble gratitude those brave Americans who, at this very hour, patrol far-off deserts and distant mountains. They have something to tell us today, just as the fallen heroes who lie in Arlington whisper through the ages. We honor them not only because they are guardians of our liberty, but because they embody the spirit of service; a willingness to find meaning in something greater than themselves. And yet, at this moment - a moment that will define a generation - it is precisely this spirit that must inhabit us all.

우리 앞에 펼쳐진 길을 생각할 때면우리는바로 이 순간에도 머나먼 사막과 산악지대에서 순찰 활동을 하는 용감한 미국인들을 감사하며 기억합니다.알링턴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영웅들이 시대를 아우르며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속삭여주듯 오늘날의 그들 또한 우리에게 뭔가 할 말이 있을 것입니다.그들이 단지 자유의 수호자이기 때문에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들보다 더 위대한 무엇으로부터의미를 찾으려는봉사정신을 몸소 체화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한 세대를 규정지을 만한 순간인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깃들어야 할 정신이야 말로정확히 바로 이 봉사정신입니다.

For as much as government can do and must do, it is ultimately the faith and determination of the American people upon which this nation relies. It is the kindness to take in a stranger when the levees break, the selflessness of workers who would rather cut their hours than see a friend lose their job which sees us through our darkest hours. It is the firefighter's courage to storm a stairway filled with smoke, but also a parent's willingness to nurture a child, that finally decides our fate.

정부가 최대한의 역량으로 일을 해야만 하고 또한 해낼 수 있기 위해 우리나라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신뢰와 결단입니다. 제방이 무너졌을 때 낯선 이를 집안에 들이는 친절함이나친구가 직장을 잃는 걸 보기보다는 자신의 근로시간을 줄이려 하는 무욕의 마음도우리로 하여금 가장 어두운 시간들을 날 수 있게 하는 덕목들일 것입니다. 연기로 가득찬 계단에 뛰어드는 소방관의 용기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 또한결국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Our challenges may be new. The instruments with which we meet them may be new. But those values upon which our success depends -honesty and hard work, courage and fair play, tolerance and curiosity, loyalty and patriotism - these things are old. These things are true. They have been the quiet force of progress throughout our history. What is demanded then is a return to these truths. What is required of us now is a new era of responsibility - a recognition, on the part of every American, that we have duties to ourselves, our nation, and the world, duties that we do not grudgingly accept but rather seize gladly, firm in the knowledge that there is nothing so satisfying to the spirit, so defining of our character, than giving our all to a difficult task.

새로운 도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도전들을 맞이할 때 사용할 도구들도 새로울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성공이 달려 있는 정직, 근면, 용기, 공정성, 인내, 호기심, 성실, 애국심과 같은 덕목들은 오래되고 또한 진실된 것들입니다. 우리 역사를 통틀어 이 덕목들은 진보의 조용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 (도전과 맞닥뜨릴) 그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이런 진실어린 덕목들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 시대의 책임감, 즉 모든미국인들이 자기 자신과 조국 그리고 전 세계에 대한 의무를 인식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의무란 마지 못해 응낙하는 의무가 아닐 뿐더러 어려운 책무에 우리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그런 것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정신을 만족시키고 우리의 기질을 정의하는 데 있어 이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기꺼이 그리고 단호히 받아들이는 그런 의무를 말합니다.

This is the price and the promise of citizenship.

이것이 바로시민권에 대한 댓가이자약속입니다.

This is the source of our confidence - the knowledge that God calls on us to shape an uncertain destiny.

이것이 바로 우리의 자신감의 원천이자 신이 우리들로 하여금 불확실한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기를 요구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This is the meaning of our liberty and our creed - why men and women and children of every race and every faith can join in celebration across this magnificent mall, and why a man whose father less than sixty years ago might not have been served at a local restaurant can now stand before you to take a most sacred oath.

이것이 바로 우리의 자유와 신조의 의미이자인종과신념에 상관없이모든 남녀노소가 이 거대한 취임식 행사에 참석할 있는 이유 그리고 겨우 60년 전보다 더최근의 시절에도 동네 식당조차 출입할 수 없었던 아버지를 가진 제가 여러분들 앞에 이렇게 서서 신성한 선서를할 수 있게 된 이유입니다.

So let us mark this day with remembrance, of who we are and how far we have traveled. In the year of America's birth, in the coldest of months, a small band of patriots huddled by dying campfires on the shores of an icy river. The capital was abandoned. The enemy was advancing. The snow was stained with blood. At a moment when the outcome of our revolution was most in doubt, the father of our nation ordered these words be read to the people:

다함께 우리가 현재 누구이며 또 우리가 얼마나 먼 길을 여행해 왔는지를 기억하며 오늘을 표시해 둡시다. 미국이 건국되는 해의 가장 추웠던 달에 한 무리의 애국자들은 얼어붙은 강가의 꺼져가는 모닥불 옆에 몸을 움츠리고 모였습니다. 수도는 버려졌고 적군은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눈은 피로 물들었습니다. 혁명의 결과에 대해 가장 강한 의구심이 피어 오르는 그 순간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은 다음 글을 국민들에게 읽게 하였습니다.

"Let it be told to the future world...that in the depth of winter, when nothing but hope and virtue could survive...that the city and the country, alarmed at one common danger, came forth to meet it."

"오직 희망과 미덕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한겨울이었지만 공동의 위험에 놀란 도시와 농촌이 모두 그 위험에 맞서기 위해 나섰다는 사실을미래 세대에게 들려주도록 합시다."

America. In the face of our common dangers, in this winter of our hardship, let us remember these timeless words. With hope and virtue, let us brave once more the icy currents, and endure what storms may come. Let it be said by our children's children that when we were tested we refused to let this journey end, that we did not turn back nor did we falter; and with eyes fixed on the horizon and God's grace upon us, we carried forth that great gift of freedom and delivered it safely to future generations.

이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공동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역경의 겨울에도 불구하고, 이 불멸의 구절들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희망과 미덕을 가지고 다시 한 번살을 에는 듯한조류에 용감히 맞섭시다. 그리고 어떤 폭풍우가 다가오더라도 참고 견딥시다.우리가 시험에 들게 됐을 때 우리는 이 여정을 끝내기를 거절했다고, 결코 등을 돌리거나 뒷걸음치지 않았다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로 하여금 말할 수 있게 합시다. 그리고신의 은총과 함께 지평선을 꿋꿋이 응시하면서 전진해 나갔기에 자유라는위대한 선물을 미래 세대들에게 안전히 전달해 줄 수 있었다고말할 수 있게 합시다.

Thank you, God bless you,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