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갇혀있던 사라 다시 왔다, 또 가둘래?”
등록 :2011-04-03 20:05 수정 :2011-04-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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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1170.html#csidx87ff7c414258f0fa71cb2c04892c2df
고 마광수 교수의 빈소(서울=연합뉴스) 조현후 인턴기자 =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17.9.5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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