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
千手經, "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崖大悲心大陀羅尼經"의 약칭
보타낙가산(補陀洛迦山)의 연못가 바위 위에 앉아 선재동자의 방문을 받는 관음보살도의 모습을 기본 구성으로 한다. 중국 당말(唐末) 오대(五代) 돈황(敦煌)에서 제작된 수월관음도들이 현존하는 수월관음도 중 가장 이른 작품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제작된 관세음보살화 대부분이 수월관음도에 속한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9589
https://ko.wikisource.org/wiki/%EC%B2%9C%EC%88%98%EA%B2%BD
목차
- 1眞言(진언)
- 2大悲心大陀羅尼啓請(대비심대다라니계청)
- 3神妙章句大陀羅尼(신묘장구대다라니)
- 4신묘장구대다라니의 소덕
- 5准提眞言(준제진언)
- 6如來十大發願文(여래십대발원문)
- 7사홍서원과 삼귀의
眞言(진언)
淨口業眞言(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開經偈(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무상심심미묘법)
百千萬劫難遭遇(백천만겁난조우)
我今聞見得受持(아금문견득수지)
願解如來眞實義(원해여래진실의)
開法藏眞言(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大悲心大陀羅尼啓請(대비심대다라니계청)
千手千眼觀自在菩薩(천수천안관자재보살)
廣大圓滿無罣(광대원만무애)
관세음보살 찬탄
稽首觀音大悲主
(계수관음대비주)
願力弘深相好身
(원력홍심상호신)
千臂莊嚴普護持
(천비장엄보호지)
千眼光明遍觀照
(천안광명변관조)
眞實語中宣密語(진실어중선밀어)
無爲心內起悲心(무위심내기비심)
速令滿足諸希求(속령만족제희구)
永使滅除諸罪業(영사멸제제죄업)
天龍衆聖同慈護
(천룡중성동자호)
白千三昧頓熏修
(백천삼매돈훈수)
受持身是光明幢
(수지신시광명당)
受持心是神通藏
(수지심시신통장)
洗滌塵勞願濟海
(세척진로원제해)
超證菩提方便門
(초증보리방편문)
我今稱誦誓歸依
(아금칭송서귀의)
所願從心悉圓滿
(소원종심실원만)
관세음보살 十大願(십대원)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速知一切法(원아속지일체법)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早得智慧眼(원아조득지혜안)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速度一切衆(원아속도일체중)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早得善方便(원아조득선방편)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速乘般若船(원아속승반야선)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早得越苦海(원아조득월고해)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速得戒定道(원아속득계정도)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早登圓寂山(원아조등원적산)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速會無爲舍(원아속회무위사)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願我早同法性身(원아조동법성신)
六向六誓(육향육서)
我若向刀山(아약향도산)
刀山自催折(도산자최절)
我若向火湯(아약향화탕)
火湯自消滅(화탕자소멸)
我若向地獄(아약향지옥)
地獄自枯渴(지옥자고갈)
我若向餓鬼(아약향아귀)
餓鬼自飽滿(아귀자포만)
我若向修羅(아약향수라)
惡心自調伏(악심자조복)
我若向畜生(아약향축생)
自得大智慧(자득대지혜)
관세음보살 12가지 명호와 화신
南無觀世音菩薩摩訶薩(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南無大勢至菩薩摩訶薩(나무대세지보살마하살)
南無千手菩薩摩訶薩(나무천수보살마하살)
南無如意輪菩薩摩訶薩(나무여의륜보살마하살)
南無大輪菩薩摩訶薩(나무대륜보살마하살)
南無觀自在菩薩摩訶薩(나무관자재보살마하살)
南無正趣菩薩摩訶薩(나무정취보살마하살)
南無滿月菩薩摩訶薩(나무만월보살마하살)
南無水月菩薩摩訶薩(나무수월보살마하살)
南無軍茶利菩薩摩訶薩(나무군다리보살마하살)
南無十一面菩薩摩訶薩(나무십일면보살마하살)
南無諸大菩薩摩訶薩(나무제대보살마하살)
南無本師阿彌陀佛(나무본사아미타불)
南無本師阿彌陀佛(나무본사아미타불)
南無本師阿彌陀佛(나무본사아미타불)
神妙章句大陀羅尼(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싣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국역 참조]
https://kydong77.tistory.com/22177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Namo ratna-trayāya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삼보[10]께 귀의합니다
나막 알약바로기제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bodhisattvāya mahāsattvāya mahākāruṇikāya,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 쓰와라-야 보디쌑뜨와-야 마하-쌑뜨와-야 마하- 까-루니까-야)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 마하살님께 귀의합니다
옴 살바-바예수 다라나-가라야 다사명
Oṁ sarva-bhayeṣu trāṇa-karāya tasmai
(옴 싸르와 브하예쑤 뜨라-나 까라-야 따쓰마이)
옴, 모든 공포에서 구제해 주시는 까닭에
나막 까리다바 이맘 알야바로기제새바라-다바
namas kṛtvā imam āryāvalokiteśvara-stavaṁ
(나마쓰 끄리뜨와- 이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따왐)
어지신 관음보살님께 귀의하여 (이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위신력이 펼쳐지도다
니라간타-나막 하리나야마 발다이사미
Nīlakaṇṭha-nāma hṛdayaṁ vartayiṣyāmi
(닐-라깐타 나-마 흐리다얌 와르따 이쓰야-미)
푸른 목을 가진 분[11]의 본심으로 귀의하옵니다.
살발타-사다남 수반 아예염
sarvārtha-sādhanaṁ śubhaṁ ajeyaṁ
(싸르와-타 싸-드하남 슈브함 아제얌)
중생을 구제하는 경지에 도달하여 최상의 길상을 얻어
살바-보다남 바바-마라-미수다감
sarva-bhūtānāṁ bhava-mārga-viśodhakam
(싸르와 브후-따-남- 브하와 마-르가 위쑈드하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들을 삶의 길에서 깨끗하게 하시니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tadyathā oṁ āloke, ālokamati lokātikrānte hy-ehi Hare
(따드야타-, 옴 알-로께 알-로까마띠 로까-띠끄란-떼 에혜히 하레)
이와 같이 옴, 통찰자이자 지혜의 존재이시자 초월자이시여, 아, 님이시여
마하모지사다바 사마라-사마라 하리나야
mahābodhisattva smara-smara hṛdayam
(마하- 보디히 쌑뜨와 쓰마라 쓰마라 흐리다얌)
마하살[12]이시여 마음의 진언을 기억하소서 기억하소서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사다야
kuru-kuru karma sādhaya-sādhaya
(꾸루 꾸루 까르마 싸-드하야 싸-드하야)
행하고 또 행하소서[13], 이루게 하시고 이루게 하소서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dhuru-dhuru vijayante mahāvijayante dhara-dhara
(드후루 드후루 위자얀떼 마하-위자얀떼 드하라 드하라)
보호해 주소서, 보호해 주소서, 승리자여 위대한 승리자여, 수호하소서, 수호하소서,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dharaṇiṁ dhareśvara cala-cala
(드하라님 드하레 쓰와라 짤라 짤라)
대지의 왕 자재존이시여 발동하소서
마라 미마라아마라-몰제 예혜-혜
malla vimalāmala-mūrtte ehy-ehi
(말라 위말라-말라 무-릍떼 에혜히)
모든 마라를 지워버리신 해탈자여, 어서 오소서
로계새바라
Lokeśvara
(로께쓰와라)
세상의 자재자여
라아-미사 미나사야
rāga-viṣaṁ vināśaya
(라-가 위쌈 위나-쌰야)
탐욕의 독심을 잠재우소서
나베사-미사 미나사야
dveṣa-viṣaṁ vināśaya
(드웨싸 위싸 위나-쌰야)
진심의 독심을 잠재우소서
모하-자라-미사 미나사야
moha-jāla-viṣaṁ vināśaya
(모하 잘-라 위싸 위나쌰야)
치심의 독심을 잠재우소서[14]
호로호로 마라 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huluhulu malla hulu Hare Padmanābha
(훌루훌루 말라 훌루 하레 빠드마 나-브하)
공포와 번뇌(마라)를 제하소서, 연꽃을 지닌 분이여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모다야
sarasara sirisiri suru-suru buddhyā-buddhyā bodhaya-bodhaya
(싸라싸라, 씨리씨리, 쑤루쑤루, 붇다-야 붇다-야, 보드하야 보드하야)
제도하소서, 나아게게 하소서, 보리도를 깨닫게 하소서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 나야 마낙 사바하
maitriya Nīlakaṇṭha kāmasya darśanaṁ prahlādaya manaḥ svāhā
(마이뜨리야 닐-라깐타, 까-마쓰야 다르쌰남 쁘라흐-라다야 마-나 쓰와-하-)
자비로우신 청경성존이시여, 욕망을 부수도록 힘을 주소서 사바하[15]
싯다야 사바하
siddhāya svāhā
(싣드하-야 쓰와-하-)
성취하신 분이여,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mahāsiddhāya svāhā
(마하- 싣드하-야 쓰와-하-)
크게 성취하신 분이여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siddhayogeśvarāya svāhā
(싣드하-요게 쓰와라-야 쓰와-하-)
요가성존[16],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Nīlakaṇṭhāya svāhā
(닐-라깐타-야 쓰와-하-)
청경성존이시여, 사바하
바라하목카-싱하목카야 사바하
varāhamukha-siṁhamukhāya svāhā
(와라-하무카 씽하무카-야 쓰와-하-)
돼지의 모습과 사자의 모습이여, 사바하
바나마-하따야 사바하
padma-hastāya svāhā
(빠드마 하스타-야 쓰와-하-)
연꽃을 지닌 분이여,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cakrāyudhāya svāhā
(짜끄라- 윧드하-야 쓰와-하-)
법륜[17]을 지닌 분이여, 사바하
상카-섭나-네모다나야 사바하
śaṅkha-śabda-nibodhanāya svāhā
(샹카 샵다 니보드하나-야 야 쓰와-하-)
법라[18]의 소리로 깨닫게 하시는 분이여, 사바하
마하라구타다라야 사바하
mahālakuṭadharāya svāhā
(마하- 라꾸따 드하라-야 쓰와-하-)
큰 곤봉[19]을 지닌 분이시여, 사바하
바마-사간타-이사-시체다-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vāma-skanda-deśa-sthita-kṛṣṇājināya svāhā
(와-마 스깐다 데쌰 스티따 끄리스나- 지나-야 쓰와-하)
왼쪽 어깨에 검은 사슴가죽을 걸친 분이여, 사바하
먀가라-잘마-니바사나야 사바하
vyāghra-carma-nivasanāya svāhā
(브야-그라 짜르마 니와사나-야 쓰와-하-)
호랑이가죽 옷을 두른 분이여,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namo ratna-trayāya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svāhā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와-하-)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namo ratna-trayāya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svāhā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와-하-)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나모 라다나-다라야야 나막 알야바로기제새바라야 사바하
namo ratna-trayāya namaḥ āryāvalokiteśvarāya svāhā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나마하 아-르야-왈로끼떼쓰와-라 쓰와-하-)
삼보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사바하.
[범어본에만 있음]
(옴 씨드흐얀뚜 만뜨라 빠다야 쓰와하)
이 모든 신묘한 주문이 원만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소덕
四方讚(사방찬)
一灑東方潔道場(일쇄동방결도량)
二灑南方得淸凉(이쇄남방득청량)
三灑西方俱淨土(삼쇄서방구정토)
四灑北方永安康(사쇄북방영안강)
道場讚(도량찬)
道場淸淨無瑕穢(도량청정무하예)
三寶天龍降此地(삼보천룡강차지)
我今持誦妙眞言(아금지송묘진언)
願賜慈悲密加護(원사자비밀가호)
懺悔偈(참회게)
我昔所造諸惡業(아석소조제악업)
皆由無始貪瞋痴(개유무시탐진치)
從身口意之所生(종신구의지소생)
一切我今皆懺悔(일체아금개참회)
懺除業障十二尊佛(참제업장십이존불)
南無懺除業障寶勝藏佛(나무참제업장보승장불)
寶光王火炎照佛(보광왕화렴조불)
一切香火自在力王佛(일체향화자재력왕불)
百億恒河沙決定佛(백억항하사결정불)
振威德佛(진위덕불)
金鋼堅强消伏壞散佛(금강견강소복괴산불)
普光月殿妙音尊王佛(보광월전묘음존왕불)
歡喜藏摩尼寶積佛(환희장마니보적불)
無盡香勝王佛(무진향승왕불)
獅子月佛(사자월불)
歡喜莊嚴珠王佛(환희장엄주왕불)
帝寶幢摩尼勝光佛(제보당마니승광불)
十惡懺悔(십악참회)
殺生重罪今日懺悔(살생중죄금일참회)
偸盜重罪今日懺悔(투도중죄금일참회)
邪淫重罪今日懺悔(사음중죄금일참회)
妄語重罪今日懺悔(망어중죄금일참회)
綺語重罪今日懺悔(기어중죄금일참회)
兩舌重罪今日懺悔(양설중죄금일참회)
惡口重罪今日懺悔(악구중죄금일참회)
貪愛重罪今日懺悔(탐애중죄금일참회)
瞋恚重罪今日懺悔(진에중죄금일참회)
痴暗重罪今日懺悔(치암중죄금일참회)
百劫積集罪(백겁적집죄)
一念頓蕩盡(일념돈탕진)
如火焚枯草(여화분고초)
滅盡無有餘(멸진무유여)
罪無自性從心起(죄무자성종심기)
心若滅時罪亦亡(심약멸시죄역망)
罪亡心滅兩俱空(죄망심멸양구공)
是卽名爲眞懺悔(시즉명위진참회)
懺悔眞言(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准提眞言(준제진언)
준제진언의 공덕
准提功德聚(준제공덕취)
寂靜心常誦(적정심상송)
一切諸大難(일체제대난)
無能侵是人(무능침시인)
天上及人間(천상급인간)
受福如佛等(수복여불등)
遇此如意珠(우차여의주)
定獲無等等(정획무등등)
준제보살
南無七俱지佛母大准提菩薩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淨法界眞言(정법계진언)
옴 남
옴 남
옴 남
護身眞言(호신진언)
옴 치림
옴 치림
옴 치림
觀世音菩薩本心微妙六字大明王眞言(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 메 훔
옴 마니 반 메 훔
옴 마니 반 메 훔
准提眞言(준제진언)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我今持誦大准提(아금지송대준제)
卽發菩提廣大願(즉발보리광대원)
願我定慧速圓明(원아정혜속원명)
願我功德皆成就(원아공덕개성취)
願我勝福遍莊嚴(원아승복변장엄)
願共衆生成佛道(원공중생성불도)
如來十大發願文(여래십대발원문)
如來十大發願文(여래십대발원문)
願我永離三惡道(원아영리삼악도)
願我速斷貪瞋癡(원아속단탐진치)
願我常聞佛法僧(원아상문불법승)
願我勤修戒定慧(원아근수계정혜)
願我恒隨諸佛學(원아항수제불학)
願我不退菩提心(원아불퇴보리심)
願我決定生安養(원아결정생안양)
願我速見阿彌陀(원아속견아미타)
願我分身遍塵刹(원아분신변진찰)
願我廣度諸衆生(원아광도제중생)
사홍서원과 삼귀의
發四弘誓願(발사홍서원)
衆生無邊誓願度(중생무변서원도)
煩惱無盡誓願斷(번뇌무진서원단)
法門無量誓願學(법문무량서원학)
佛道無上誓願成(불도무상서원성)
自性衆生誓願度(자성중생서원도)
自性煩惱誓願斷(자성번뇌서원단)
自性法門誓願學(자성법문서원학)
自性佛道誓願成(자성불도서원성)
發願已歸命禮三寶(발원이귀명례삼보)
南無常住十方佛(나무상주시방불)
南無常住十方法(나무상주시방법)
南無常住十方僧(나무상주시방승)
南無常住十方佛(나무상주시방불)
南無常住十方法(나무상주시방법)
南無常住十方僧(나무상주시방승)
南無常住十方佛(나무상주시방불)
南無常住十方法(나무상주시방법)
南無常住十方僧(나무상주시방승)
淨三業眞言(정삼업진언)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
開壇眞言(개단진언)
옴 바아라 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사야 훔
옴 바아라 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사야 훔
옴 바아라 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사야 훔
建壇眞言(건단진언)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淨法界眞言(정법계진언)
羅字色鮮白(라자색선백)
空點以嚴之(공점이엄지)
如彼髻明珠(여피계명주)
置之於頂上(치지어정상)
眞言同法界(진언동법계)
無量重罪除(무량중죄제)
一切觸穢處(일체촉예처)
當加此字門(당가차자문)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崖大悲心大陀羅尼經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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