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단진언

     開壇眞言

(법단을 여는 진언)

옴바아라 놔아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훔

옴바아라 놔아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훔

옴바아라 놔아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훔

(옴, 금강의 문이여! 열어지이다.

삼매에 두루 들어가리라.)

 

 

30.건단진언

     建壇眞言

(법단을 세우는 진언)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환희신장이시여! 단을 세우는 신장이시여!

희열의 낙원을 펼쳐주소서!

모든 일을 성취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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