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열하일기 3부는 북경에서 고북구를 거쳐 열하까지의 경로와 열하에 대한 설명이다.

8월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머문 열하의 피서산장은 말이 피서산장이지 그 실상은

조정의 행정을 수행하는, 황제가 반년 정도 거주하는  또다른 장소의 조정이었다.

열하에는 공자 사당은 물론 라마교의 반선라마를 모신 사당, 여러 개의

불교의 사찰 등이 있어 몽골족, 티벤트족 등 민족과의 융화를 꾀하는 청황제의 노력이

뚜렷이 부각된다.

 

EBS 김연수의 열하일기 3부 - 원컨대 가르침을 받고자 하니_#001

https://www.youtube.com/watch?v=zAnj0W4p6To&t=145s

 

EBS 김연수의 열하일기 3부- 원컨대 가르침을 받고자 하니_#002

https://www.youtube.com/watch?v=9U4gaUJJiOw

 

EBS 김연수의 열하일기 3부- 원컨대 가르침을 받고자 하니_#003

 https://www.youtube.com/watch?v=HeOgvIipJzE&t=1s

 

열하 도착 후 6일간 만난 풍경과 조정을 비롯한 8 개 사원 건물에 대한 해설은

앞의 포스트에 소개한 동영상 바 4분12초에서 19분 사이에 자세하다.

 

OUN 열하일기 3부 길 위의 향연, 큰 세상을 만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mqCYD70PcI&t=1789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