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05031133344

 

‘주독미군’ 철수 지시하더니…트럼프, 韓 콕 집어 “합류할 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한국을 특정해 호르무즈해협 돌파 작전에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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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박 폭발 사고…‘이란공격’ 확인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병력 파견을 요청한 국가 가운데 한국을 특정한 것은 이날 한국 선사 운용 선박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가 이란의 공격이었음을 확인한 의미로 해석된다.

한국 화물선, 호르무즈서 피격 추정

 

https://v.daum.net/v/20260505005813823

 

“미군 줄어들면 식당·미용실·렌터카 다 망해”

일요일인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각),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주의 미군 람슈타인 공군기지(Ramstein Air Base) 앞 도로에 부대로 복귀하려는 차량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 ‘유럽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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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각),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주의 미군 람슈타인 공군기지(Ramstein Air Base) 앞 도로에 부대로 복귀하려는 차량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 ‘유럽 미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 기지는 여의도 다섯배 크기로, 일대에 미군·군무원 1만6000여 명 및 이들의 가족까지 5만4000명이 거주한다. ‘미 본토 밖 최대 미국인 커뮤니티’다.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불과 1㎞ 거리에는 인구 8000명이 사는 작은 마을 란트슈툴(Landstuhl)이 있다. 마을 초입 높이 20m짜리 대형 맥도날드 로고 아래 ‘RAMSTEIN’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었다. ‘뉴욕피자’ ‘피자 익스프레스’ ‘헤어 뷰티’ ‘USA 네일’ ‘아메리칸 헤어’ 같은 영어 간판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식당과 렌터카 업체 앞엔 성조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예전 한국의 동두천이나 의정부 같은 분위기인 이곳은 실제 ‘작은 미국’이라고 불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독미군을 줄이겠다”고 하고 미 국방부가 “6~12개월 내에 5000명 감축”을 공식 발표했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당혹해하고 있었다. 마을엔 단기 복무 미군 장병 등을 상대로 하는 렌터카 업체만 10여 곳이다. 11년째 이곳에서 업체를 운영 중이라는 40대 남성은 “하루 평균 미국인 20~25명이 차를 빌려 가는데 5000명이 빠진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우린 다 망하라는 얘기”라고 했다.

지난해부터 란트슈툴 마을의 아파트를 구입해 공유 숙박 업소를 운영하는 라이너 클라인(38)씨는 “끔찍한 소식(terrible news)”이라며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미군은 고마운 사람들이다.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미군이 줄어들면 렌터카, 식당, 미용실 같은 미군 대상 가게들은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래픽=박상훈

◇“메르츠 한 마디에...”

란트슈툴 마을의 미국식 닭고기 전문점 쇼윙즈(Shawingz)엔 독일 국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걸려 있었다. 벽에는 조지 워싱턴부터 트럼프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 초상화가 빼곡했다. 닭고기 소스 종류만 순한 라즈베리부터 ‘핵폭탄’까지 50종류였고 튀긴 오레오 쿠키, 핫 브라우니 같은 디저트가 눈에 띄었다. 점원은 “미국인 취향에 맞춘 메뉴”라고 했다.

이 식당은 람슈타인에 처음 온 미국인들에게 독일 생활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이다. 매니저 카를 마주르 레코프스키(48)씨는 “이곳 사람들은 미국과 아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미군이 철수하면 반경 30~40㎞ 내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야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일부 미군은 “우리가 독일 안보를 언제까지 책임질 수는 없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독일·미국 정치권서 우려 쏟아져

이번 주독 미군 철수 논란에 대해선 독일 정치권의 우려도 쏟아지고 있다. 람슈타인미젠바흐시의 랄프 헤클러 시장은 현지 방송에 “약 20억달러(약 3조원)가 지역 경제에 유입될 만큼 미군 기지의 중요성이 크다”고 했다. 미군들이 발음하기 쉽게 ‘K타운’이라고 부르는 기지 동쪽의 인구 10만 도시 카이저슬라우테른에까지 미군이 미치는 경제적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상원 군사위원장 로저 위커 의원과 하원 군사위원장 마이크 로저스 의원은 공화당 소속임에도 공동 성명을 내고 “주독미군 감축은 대러 억지력을 약화시키고 푸틴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낼 위험이 있다”고 했다. 민주당 군사위 간사 잭 리드 의원은 “동맹과 장기 안보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기 전에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MYH20260328005700038

 

자주국방 꿈 이룰까...가속페달 밟는 이 대통령 | 연합뉴스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일 자주국방을 언급하면서 독자적인 방위능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그간 역대 정부에서도 자주국방을 강조해왔지만,...

www.yna.co.kr

<이재명 / 대통령 (지난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될 핵심입니다."

아직 전작권 환수 등 숙제는 남아있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 군사력과 세계적 수준의 방위산업 역량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실제 글로벌 군사력 평가기관 GFP에 따르면 올해 우리 군사력은 5위, 북한은 31위였습니다.

K2 전차 등이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고, 우리 건함 능력은 '마스가 프로젝트'로 미국에서까지 인정받았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25일)> "K9 자주포, 천궁 미사일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산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입증한 대한민국은 이제 전투기까지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하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까지 이뤄진다면, 자주국방의 꿈은 한 발 더 우리 곁으로 다가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qG6bo1DwiHQ

 

https://www.youtube.com/watch?v=30IifHdEfKY

 

 

https://www.youtube.com/watch?v=EIbIkW5mHjg&t=337s

 

 

https://www.youtube.com/watch?v=4d3ai6fE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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