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0955
'믿고 거르는 정당'? 청년세대는 왜 민주당을 싫어할까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패배한 근본 원인은 청년 세대의 뿌리 깊은 반(反)민주당 정서와 후보 간 인지도 격차에 있다. 정원오 후보는 '듣보잡'으로, 오세훈 후보는 압도적 인지도로 각인
www.ohmynews.com
청년세대는 왜 민주당을 싫어하나
언제부턴가 민주당은 청년 세대에게 애물단지는커녕 '믿고 거르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했다.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목숨 바쳐 싸운 건 과거의 행적일 뿐, 지금은 되레 그걸 '훈장' 삼아 우리 사회의 기득권을 독식하고 있는 '반민주적 지배 세력'이라고 인식한다. 심지어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586세대'를 향해 적개심을 드러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들 앞에서 친일 부역자들이 해방 후 반공 세력으로 옷을 갈아입고 남북 분단의 현실을 활용해 수십 년 동안 독재 권력을 휘둘러온 뒤틀린 현대사를 설명하면, 도중에 말을 끊으며 목울대를 세우고 반박한다. 대체 언제까지 친일과 독재를 우려먹을 거냐며,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기득권이나 내려놓으라고 비아냥거린다.
심지어 민주당이 주도해 온 친일 잔재 청산 요구와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희생된 이들과 유가족에 대한 재심과 복권 노력을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쯤으로 여긴다. 이른바 'MZ 세대'인 그들에겐 엄혹한 독재정권 시절의 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억이 없을뿐더러 부채감 또한 없다. 4.19와 5.18은 말할 것 없고, 현행 헌법이 개정된 계기인 87년 6월 민주항쟁조차 6.25 전쟁이나 수백 년 전의 임진왜란에 대한 느낌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껍데기만 남은 역사교육의 현실을 보여주는 명징한 사례다.
그렇더라도 20~30대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10대의 경우엔 아예 민주화운동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 전직 대통령의 안타까운 죽음을 노리갯감으로 소비하고 국가 폭력에 의한 희생자들조차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다.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의 황망함 앞에서도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친다. 그들에겐 뭐든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하물며 선거는 그들에게 '게임'이나 '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누가 당선이 되든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태반이다. 방탄소년단이나 손흥민 선수가 출마하면 몰표가 나올 거라고 장담하는 아이의 표정은 진지하기만 하다. 지금도 유튜버로 얼굴을 알린 뒤 선거에 나서 정치인이 된 경우가 대부분 아니냐며 반문하기도 한다.
어차피 수업 시간 교사에게 정치에 관해 물어도 시원찮은 대답을 들을 수 없다. 서슬 퍼런 교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조항 때문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곳은 오직 SNS뿐이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아이들의 정치 소양을 교육하고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원격 교사'다. 그곳에 공유되는 콘텐츠의 팔 할이 극우적 내용이라는 건 익히 잘 알려져 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2500/article/6828688_36989.html
선거 명부에 아예 이름도 없어‥"1천3백 명 누락"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엔 투표 당일에 충북 청주의 한 투표소에서 천명 넘는 유권자들의 선거인 명부가 누락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은...
imnews.imbc.com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엔 투표 당일에 충북 청주의 한 투표소에서 천명 넘는 유권자들의 선거인 명부가 누락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충북 청주의 한 투표소.
오전 6시 첫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소가 마련된 경로당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했습니다.
선거인 명부에 서명해야 투표지를 받는데 명단에 본인의 이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투표 주민(음성변조)]
"(선거인 등재) 번호가 아직 도착 안 했다고 해서 집에 들어갔다가… 방송을 했어요 아파트 내에서. 그래서 나와서 투표했어요."
명부 누락으로 투표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유권자만 30명이 넘습니다.
제대로 안내도 없어 유권자들은 몇 번이나 투표소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알고 보니 해당 투표소 선거인 4천1백여 명 중 2천800번대부터 마지막 번호까지 모두 1천296명의 명단이 통째로 빠져 있었던 겁니다.

국민투표법 제97조(재투표) - CaseNote
casenote.kr
국민투표법
한글 조문
[시행 2016. 11. 30.] [법률 제14184호, 2016. 5. 29., 타법개정]
제97조 (재투표) ①제93조의 규정에 의하여 국민투표의 전부 또는 일부의 무효판결이 있을 때에는 재투표를 실시하여야 한다.
②투표의 전부 무효판결이 있을 때에는 그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이내에 재투표를 실시하여야 하며, 투표일은 늦어도 투표일전 18일까지 대통령이 공고하여야 한다.
③투표의 일부 무효의 판결이 있을 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가 무효로 된 당해 투표구의 재투표를 실시하여 총집계를 다시 한 후 이를 대통령과 국회의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④제3항의 규정에 의한 투표는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20일이내에 실시하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전에 재투표일을 공고하여야 한다.
⑤제3항의 규정에 의한 투표는 판결에 명시가 없는 한 제19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그 투표에 사용된 투표인명부를 사용한다.<개정 1997. 12. 13.>
⑥대통령이 제3항의 규정에 의한 통보를 받은 때에는 지체없이 제91조의 규정에 의한 국민투표에 관한 확정의 공포를 다시 하여야 한다.
⑦제93조의 규정에 의하여 국민투표의 일부가 무효인 경우에라도 다시 투표를 하지 아니하고 국민투표의 결과를 결정할 수 있을 때에는 일부 재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한다.
⑧일부 재투표에 있어서의 운동에 관하여는 이 법의 범위안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6/2026/06/08/YTR2IJI5KZFWJHFYR6NSFK7K5E/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91곳”... 사흘 전 발표때보다 41곳 늘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91곳... 사흘 전 발표때보다 41곳 늘어
www.chosun.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8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전국 91곳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발표한 50곳에서 41곳 늘어난 것이다.
선관위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배부된 투표소는 140곳이었다고 밝혔다. 그중 실제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곳은 91곳으로 서울 42곳, 경기 23곳, 인천 11곳, 대구 4곳, 부산 3곳, 울산·전남·경남 2곳, 충북·전북 1곳 등이었다.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한 투표소도 지난 5일 발표한 22곳에서 26곳으로 늘었다. 서울 송파구 15곳, 강남구 4곳, 광진구 2곳, 서초구 1곳 등 서울이 22곳이었고, 부산 북구·대구 동구·인천 연수구·경기 김포(이상 1곳) 등이었다.
선관위가 이날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선거 당일 전국에서 부족했던 투표용지 수는 총 4726장이었다. 이 수치는 전국 50곳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91곳 기준으로 집계하면 더 늘어날 전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aMxfQMc_Q
https://www.youtube.com/watch?v=cjvTQTTVerY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62256.html
https://www.youtube.com/watch?v=d3OaeySYF0s
https://www.youtube.com/watch?v=VNLaGmyGRik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82358385505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전국 91곳"...진상규명위 출범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기존 50곳에서 41곳 늘어난 91곳으로 확인됐습니다.선관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투표용지 부족사태 원인과 책임...
www.ytn.co.kr
https://www.youtube.com/watch?v=KoWh86U6oz8
https://www.youtube.com/watch?v=pVtHfCpDtgg
https://www.youtube.com/watch?v=k4yuKybpeB8
https://www.youtube.com/watch?v=Pk5T1VCl8gc
https://www.youtube.com/watch?v=eUoJjivbJEo
https://www.youtube.com/shorts/gzydKz1ADdg
https://www.youtube.com/watch?v=hEdiWU65E1o
이현서, 탈북 후 한국에 와서 가장 놀랐던 것
https://www.youtube.com/watch?v=FwNVi_O4Nm0&t=4206s
https://www.youtube.com/watch?v=vG5NemDExRk
https://www.youtube.com/watch?v=sLH_DbKoUlM&list=RDsLH_DbKoUlM&start_radio=1
'생활 > 시사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30의 분노 & 오세훈 기자회견 "선관위 해체수준 개혁 필요" & 탈북민들 증언 (0) | 2026.06.07 |
|---|---|
| 투표용지 모자란 투표소 67곳 & 최종결과 오세훈 49.22 : 정원오 48.07% (0) | 2026.06.05 |
| 외신 "서울시장 오세훈 당선, 민주당 '상징적 타격' 받아" (0) | 2026.06.05 |
| 오세훈시장 5선&국회의원 보선 결과, 범여권 186석:야권 114석 (0) | 2026.06.04 |
| 한국 노동자와 사랑에 빠져 탈북한 북한식당 여종업원 납치극, 결혼 (0) | 2026.0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