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unch Of Thyme (백리향 한다발)
아일랜드 민요인 A Bunch Of Thyme은 Connie Francis등이 불렀던
'Careless Love' (노사연의 님 그림자의 원곡)의 원전이기도 하죠.
아일랜드 태생의 여성 컨트리 싱어인 Anna McGoldrick의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아일랜드컨트리듀오 Mick Foster & Tony Allen의 노래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Phil Coulter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도 많이 듣습니다.
타임(thyme);"향기를 피운다" 란 뜻을 가진 꿀풀과의 상록성 소저목.
우리나라 '백리향'과 흡사하지만, 백리향은 옆으로 포복하는 성질이 있다.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베이곤 하는데, 타임 잎을 씹어 상처부위에 감싸면 통증이 사라지곤 한다.
수시로 줄기째 수확하여 차나 요리부향제로 이용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우울,악몽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신경안정과
심한 기침에 효과가있다.
로즈마리, 라벤더, 민트와 더불어 대표적인 허브.
A Bunch Of Thyme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Oh see what love has done to me
사랑은 과연 내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Oh sorrow sorrow to my heart) to my heart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만 했을 때
(When me and my true love have to part) we have to part
내 마음에는 슬픔만이 남게 되었죠
Oh mama mama don't you cry for I'll get another by and by
엄마, 엄마 제발 울지마세요 나는 또 다른사람을 만나게 될거니까요
What oh what will mama say (what mama say)
아~ 내가 방황하곤 할 때면 엄마는
When she learns I've done astray (I've done astray)
내게 무어라 말씀하시곤 했던가
I love my mama and my papa too
엄마를 사랑하고 아빠 또한 사랑하고 있지만
I'd leave them both to go with you
두 분을 떠나서 그 사람에게 갈거라고 할 때마다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Love oh love oh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Oh see what love has done to me
사랑은 과연 내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혜진 - 사랑..그 놈 (0) | 2011.11.21 |
---|---|
나가수 순위 (0) | 2011.11.21 |
장혜진 - 분홍 립스틱 (0) | 2011.11.07 |
자우림 - 아브라카다브라 (2) | 2011.11.07 |
인순이 - 토요일은 밤이 좋아 (0) |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