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상주농잠학교를 졸업하신 아버지는 담벽에 붙여 감나무를 다섯 종이나 심어

겨울이면 다락을 들락거리며 홍시와 곶감 먹느라 분주했었는데.....

감나무 보니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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