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검포 외가에 갈 때 본 주막은 아래 첫째 사진의 한 채뿐이었으나

관광지로 조성하면서 여러 채의 초가를 지어 지붕만 얹은 공간의 마루에서

막걸리도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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