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시로 이동중 만난 공동묘지 풍경이다.

얼핏보면 주택가다. 어지간히 잘 살던 부자들의 사후의 세계다.

묘지문화에 아무런 재제가 없는걸 보면 대만은 부자들의 천국이다.

대만은 일본문화가 중심에 자리하여 자동차도 도요타가 대세란다.

집값과 전세가격도 우라지게 비싸고...

현대차는 스쿠퍼 정도가 가끔 눈에 띠는 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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