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하늘 별보기 프로그램이었는데 옅은 구름 때문에 별이
그닥 선명하게보이지 않았다. 객실에서는 악사 혼자서 전자기타를 치며 풍악을 울렸고 별보는 사람들은 선상 지붕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