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비엔티안에서 자동차로 비포를 1시간 20분쯤 달려 붓다파크에 도착했다.
시멘트로 만든 불상이 조약했으나 부처님의 염험하심은 변함이 없는 듯했다.
3 붓다파크(왓 씨앙쿠앙)
씨앙쿠안은 불상을 전시해 놓은 공원으로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태국과 라오스 국경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1958년 루앙 분르아 쑤리랏 이라는 조각가가 힌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한 곳으로 괴기스럽고 우스꽝스럽게 조각된 석상들이 모여 있다. 호텔 조식 후 힌두교와 불교의 불상을 조각 해놓은 불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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