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후 오후는 쏭강 지류에서의 뱃놀이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했다.
카약이 뒤집혀 강물을 먹기도 하고 휴대가방을 빠뜨려 애를 태우기도 했으나
출생 이전의 무의식 속의 기억장치 때문인지 물놀이는 마냥 즐거웠다.
'해외여행 >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쏭강의 뱃놀이 03 (0) | 2014.03.05 |
---|---|
쏭강의 뱃놀이 02 (0) | 2014.03.05 |
강변의 점심 (0) | 2014.03.04 |
종유석 동굴 (0) | 2014.03.04 |
탐남 도착 02 (0) | 201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