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녕전은 왕의 휴식 공간이고

교태전은 왕비의 생활공간인데

이 두 건물에는 왕이 하늘이라 하여 지붕에 용마루가 없지만

사정전에는 용마루를 얹은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왕의 안전을 위함인가?

맨아래 사진인 아미산 굴뚝은 교태전의 굴뚝인데 이름부터 멋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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