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례문을 지나 근정문으로 이동하는 영제교  좌우 개울 뚝 위에 배치한 네 마리 해태는 언제 보아도 명품이다.

특히 혀를 빼물고 있는 놈이 도둑 맞았다가 되찾은 특등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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