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에는 준령을 넘은 다음에 6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했지만

가이드의 졸음 탓에 점심 식당을 반대길로 가다가 되돌아 온데다(1시간 30분)

비까지 뿌리는데다가 교통사고로 2시간 반은 도로 정체(아예 정지), 결국 새벽 3시반이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황룡계곡에서 2시반경에 출발했으니 점심, 저녁시간 포함하여 호텔까지는 13시간이 걸린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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