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9(일) 문중13 동기들이 시흥 삼성산에 가다.

삼성산은 관악산의 시흥쪽 끝자락이었다.

마침 금촌구청역 통로에는 시화전이 열렸는데

홍경흠 시인의 시화 앞에서 기념 촬영도 했다.

본인의 참석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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