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쪽마 아랫마을과 들판과의 경계인 앞산 끝자락 개울가 바위모롱이에서 시작한다.
애기비 사람들은 방구모리라 불렀다.
바위가 무더기로 있었는데 큰놈 하나만 자태를 자랑하며 나를 반겼다.
8ziV2Ay7w0E?version=3&hl=ko_KR
[주]동쪽마 아랫마을과 들판과의 경계인 앞산 끝자락 개울가 바위모롱이에서 시작한다.
애기비 사람들은 방구모리라 불렀다.
바위가 무더기로 있었는데 큰놈 하나만 자태를 자랑하며 나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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