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배기에 위치한 식당의 조명등도 눈길을 빨아들일 만큼 화려했다.

단조로운 원색의 화려한 조화에 취하여 중복을 마다 않고 1층과 2층에서 위치를 바꿔가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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