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qlUnXPinC8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의상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이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스루 속 속옷 민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며
박은지 기상캐스터 의상에 대한 논란을 제기했다.
이는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지난 3일 MBC ‘뉴스데스크-날씨’에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이다.
해당 의상 논란 사진 속 박은지 기상캐스터는 다소 얇은 느낌의 여름용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고 있다.
그러나 얇은 블라우스 안에 흰색 민소매티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속옷이 비쳐 시청하기 민망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
이에 몇몇 네티즌들은 “뉴스에 적절치 않은 의상이다”,
“방송에서, 특히 뉴스에서 시스루룩 같은 단정치 못한 의상은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요즘 기상캐스터들의 의상 논란이 뜨겁네,
조금 더 의상에 신경 썼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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