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지 뒤로 보이는 설산이 사우스알프스산맥이었다.
이 산맥은 한반도의 남북을 관통하는 태백산맥처럼 남섬의 서부지역에 남북으로 뻗어 있다.
섭씨 35도 36도를 오르내리는 2016년 여름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선택한 여행이었는데
사우스알프스산맥의 설산이 시야를 채워 여행 한번 제대로 하는 겉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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