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이름이 된 바로 그 크라이스트처치다.
1911년 지진 직후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관광자원이 되었다.
시민들의 반대로 복원작업이 불가능하단다.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교회마저 무너뜨린, 반복해서 찍어본 지진 피해의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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