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하다 보면 물형을 갖다 붙인 이름들이 많다.
머리부분이 떨어져나갔다는 남근석은 별로였지만
여근석에선 자연의 신비한 조화를 실감한다.
[참고] 국립민속박물관의 현위치 이전 당시 조각한 것으로 보이는 경복궁민속박물관 것과 비교해도 우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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