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본 세월호 인양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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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중대 고비'…24일 오전까지 램프 제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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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사 동원, 밤샘 '수중 절단작업' 진행
24일 자정까지 반잠수선에 실어야 소조기내 인양 가능
(진도·세종=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박인영 기자 =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던 세월호 인양 작업이 뜻하지 않은 중대 고비를 맞았다.
자동차 등이 드나드는 선박 구조물인 좌측 선미 램프 중 'D데크' 잠금장치가 파손돼 아래쪽으로 열린 상태로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램프를 24일 오전까지 제거하고서 선체를 해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리고,
이어 이날 자정까지 1마일(1.6㎞) 떨어진 반잠수식 선박에 옮겨 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25일부터 물살이 강해지는 중조기로 접어들어 인양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세월호 좌측 램프 제거 4분의3 완료…해수면 12m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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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4 06:19 최종수정 2017-03-24 06:22
해수부 "오전 6시 45분 세월호 선미 램프 제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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