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거북바위 앞
2018. 3 18
이 땅에 자본주의의 계기가 마련된 1960년, 중학교에서 인연을 맺었으니
이미 58년의 세월이 지났구려.
오늘 만난 15명이라도 남은 인연 변함없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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