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설이타령을 찾다가 비어와 욕설로 가득찬 '유달산'의 빼어난 말솜씨로 인하여 요강쑈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한국말의 맛깔난 멋스러움을 오랜만에 느꼈다고 해도 지나친 과장은 아닐 듯합니다.
https://kydong77.tistory.com/17871
세상은 요지경~ 자살시동실패
https://www.youtube.com/watch?v=M9KcMxO2vOg
2018, 물금 벚꽃축제
https://www.youtube.com/watch?v=ONNeCU4vCrs&t=78s
'생활 > 공연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실..비실.,배삼룡 - 초친 술 (0) | 2018.06.16 |
---|---|
품바 유달산 2 (0) | 2018.06.10 |
삼지연관현악단-아리랑, 안녕히 다시 만나요. (0) | 2018.02.12 |
현송월,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 (0) | 2018.02.12 |
北예술단 서울 공연 본 관객들…"괜히 찡하더라" "약간 어색해" (1) | 201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