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대구·경북!/ 1대 1 한곡 대결, 미스터트롯 10회

 

https://www.youtube.com/watch?v=R75YteIiQqY

 

https://www.youtube.com/watch?v=QqJvqMeaDtU

 

https://www.youtube.com/watch?v=pztttIsFuQo

 

https://kydong77.tistory.com/18821

동이족은 세계에서 최고로 뛰어난 민족

목축업을 하는 마추픽추 근방의 주민들은 한국인과 닮은 황인종입니다. 정착성이 빼어난 동이족은 이동하는 지역마다 난공불락의 성을 건축하였습니다. 알라스카를 건너 멕시코까지 중남미 대륙에 이주해서도 원주민에게 기죽지 않고 기존의 목축업에다 손바닥만한 땅도 다락논으로 만들어 자급자족하는, 한국인과 같은 억척스런 민족이 동이족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ua0jXKXLaQ

https://www.youtube.com/watch?v=_ZJcwSRj9BM

 

 

 

https://www.youtube.com/watch?v=TYZMxE2Bt8k

 

http://upinews.kr/newsView/upi202003050006

'미스터트롯' 오늘(5일) 1대1 한 곡 대결, 결승 진출자 7인 결정

1대1 한 곡 대결이 끝난 후 마스터 전원 몰표로 큰 점수 차를 낸 참가자가 등장했다. 앞서 레전드 미션을 통해 임영웅, 영탁, 장민호가 상위권을 굳건히 유지한 반면 우승 후보였던 이찬원, 김호중이 다소 낮은 마스터 점수를 받아 결승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엎치락뒤치락하던 그들의 운명이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순위에 신경쓰지 마. 시청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장난치는 겨! 여기 출연 자체만으로도 이미 유명가수가 된 겨!

 

https://www.youtube.com/watch?v=mpfp8dLxtQA

 

 

https://www.youtube.com/watch?v=nm4zlXrr8dI

 

 

https://www.youtube.com/watch?v=-UUX_6HGJDQ

 

https://www.youtube.com/watch?v=CAMz3wKSPsE

 

 

https://www.youtube.com/watch?v=t4zpU71w4PM

 

 

https://www.youtube.com/watch?v=LOGisiocBE0

 

 

https://www.youtube.com/watch?v=TYZMxE2Bt8k

 

 

패티김, 능금꽃 피는 고향 (1971) , 길옥윤 작사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ebHSp2BhhsQ

 

대구 시민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ve0EKXjlIO0

 

힘내요, 대구·경북!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3045927i

"이곳엔 두려워하는 군중이 없다"…대구 취재한 美 ABC도 감동

이른바 ‘대구 대탈출’도 없다. 자신이 혹시 감염됐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지역으로 건너가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폭넓게 자리잡고 있다. 타지에 사는 자식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대구를 빠져나오라고 해도 거의 모든 부모들은 요지부동이다. 

 

https://news.imaeil.com/SocietyAll/2020030516504440662?ismobile=true

美 ABC "대구시민들 침착히 대처, 새 삶의 모델" - 매일신문

미국 ABC방송 이언 패널(Ian Pannell) 특파원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는 대구를 찾아 보도한 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기자는 지난달 말 대구를 직접 찾아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한국의 코로나19 발병 진원지 안에서'(Inside the epicenter of the Korean novel coronavirus outbreak)라는 취재수첩 형식의 기사를 썼다.

 

https://abcnews.go.com/US/reporters-notebook-inside-epicenter-south-korean-coronavirus-outbreak/story?id=69173992

Inside the epicenter of the South Korean coronavirus outbreak: Reporter's Notebook

한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 내부 : 기자의 노트

공원을 산책하거나 식료품 사러 나간답니다.

이안 파넬

2020 년 2 월 24 일 23:54

 

한국의 대구 거주자 알렉스 존슨 (Alex Johnson)은 도시가 바뀐 것을 발견하기 위해 가족 휴가에서 돌아 왔습니다.

대구는 한국의 4 번째로 큰 도시로 사과와 COVID-19로 유명한 250 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의 진원지입니다 . 또한 자유 세계의 다른 도시와 마을이 바이러스를 어떻게 처리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모델 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황이 없습니다. 그들의 도시에 있는 수백 명의 감염된 환자들의 주거와 치료에 반대하는 폭동과 두려움이 없는, 폭도들 대신에 냉담하고 조용합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와 상점은 문을 닫습니다. 모든 학교는 문을 닫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있습니다.

이 도시는 "특별 관리 구역"으로 선언되었지만 완전히 폐쇄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대구를 떠나 개를 산책시키거나 식료품을 사러 나갈 수 있습니다. 도시의 거리는 놀랍도록 바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걱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걱정할 것입니다.

안면 마스크를 착용 한 보행자는 2020 년 2 월 24 일 대구 남동쪽에있는 동성로 쇼핑가의 거리를 걷습니다.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부족한 얼굴 마스크를 위해 참을성있게 대기합니다. 구급차가 아픈 아버지를 모 으러 올 때 한 남자가 도시의 코로나 바이러스 병원 중 한 곳에서 의사에게 조용히 물어 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곧 들었다. 집에 가서 차례를 기다리십시오.

우리가 계명 대학교 동산 병원에서 1 시간 정도를 보내면서 구급차가 구급차를 타면서 구급차 9 명이 도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각각 감염된 환자를 옮겼습니다. 그런 다음 각 구급차에 소독제를 뿌리고 기내에서 훈증을 냈으며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병원의 수용 인원은 240 명입니다. 현재 200 명 이상의 환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COVID-19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0 년 2 월 24 일 대구 남동부 동성로 상가에있는 안면 마스크를 쓰고있는 여성이 방문합니다.

조치흠 박사는 이와 같은 발병에 대비할 수있는 병원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을 걱정하고 모든 것을 더 필요로 한다. 의사, 간호사, 약 및 침대. 그는 “이 병원은 대구 시민들을 구하기 위한 노아의 방주라고 생각한다”고 극복하기로 결심했다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나쁜 감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예, 전염성이 높습니다. 감염률은 나아지기 전에 악화 될 가능성이 있지만 한국과 미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독감으로 사망하고 아무도 그 사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대구는 2020 년 COVID-19와 함께 사는 것이 새로운 표준인 삶의 모범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ABC News의 일일 뉴스 팟 캐스트 인 "Start Here"의 2 월 24 일  에피소드에 실 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zh0Ea2wDKs

 

 

https://kydong77.tistory.com/18864

백두산 호랑이/ 한민족의 상징

 

https://www.youtube.com/watch?v=NYsFOI6U4zg

 

혜정 - 대구찬가

https://www.youtube.com/watch?v=UpmcAhZjTvo

 

https://www.youtube.com/watch?v=IdXgF3iL1ig

 

https://kydong77.tistory.com/18296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 히트곡 400여곡/2500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