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파[塔]는 붓다의 무덤/ 보로부두르 사원

초기의 반구형 구조는 우주의 상징

엄밀히 말하면 붓다 다비식 후의 유해를 10개 부족이 나눠가 스투파를 세움.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60

13. 산치스투파 - 법보신문

 

 

https://ko.wikipedia.org/wiki/%ED%83%91%ED%8C%8C

탑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www.youtube.com/watch?v=EGjcnv40LZY

 

분황사탑은 반구형의 변형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67

14. 불탑 스투파 난간의 역할과 상징 - 법보신문

 

탑 위 바퀴모양은 양산 상징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https://ko.wikipedia.org/wiki/%EC%97%B4%EB%B0%98%EA%B2%BD

열반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반열반에서 반(般)자는 가장 수승하다는 뜻으로서 소승(초기불교)에서는 가장 수승한 열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소승에서는 무엇을 가장 수승한 것으로 여기는가 하면, 바로 윤회에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윤회에 물듦이란 태어남과 죽음, 생겨남과 사라짐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이 윤회에 물들어 있습니다.

윤회에 물들어 있다라는 말은 곧 영원하지 못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소승에서는 영원한 열반의 실체를 찾기 위해 영원하지 못한 현상계를 환상처럼 여기는 방편도 사용합니다.

그런데 영원한 열반의 실체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몸도 실체가 아니고 감정도 아니고 느낌도 아니고...그렇게 한꺼풀씩 벗겨 나가면 언젠가는 실체가 모습을 드러낼까요? 윤회가 사실이라면 윤회의 주체가 곧 열반의 실체가 아닙니까? 한 주인공이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수없이 몸을 바꾸어 왔을 겁니다.

[출처] 반열반과 대반열반 |작성자 venuslv

 

대반열반경 1-40권 K.105(9-1)   대반열반경

열반경 - 동국대학교 한글대장경

https://abc.dongguk.edu/ebti/c2/sub2_pop_ls.jsp?nbooknum=399&startpage=0&endpage=954

동국대학교 한글대장경

*화살표를 클릭하면 책장을 앞뒤로 넘길 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EB%B3%B4%EB%A1%9C%EB%B6%80%EB%91%90%EB%A5%B4

보로부두르 - 나무위키

 

 

https://www.youtube.com/watch?v=XBAc-i17CaM

 

https://kydong77.tistory.com/category/%ED%95%B4%EC%99%B8%EC%97%AC%ED%96%89/%EC%A1%B1%EC%9E%90%EC%B9%B4%EB%A5%B4%ED%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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